다급해보이는 실룩탐정빨개진 얼굴을 보니 급한용무가 있는듯하죠?그리고 두루마리 휴지를 들고 그 옆을 지키는 소소원래 실룩탐정은 흰토끼지만 극심한 변비로 똥을 시원하게 누지못해 늘 불그스레하다고 하네요. 우린 변비면 누렇게 뜨는데 사랑스러운 분홍으로 표현해서 그런지 귀엽네요♡실룩탐정이 정한 탐정삼원칙잘보고 잘듣고 잘누자!!!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그리고 듣기만해도 빵터지는 소재바로바로 똥!! 너무나 좋아하겠죠?능금 마을에서 발생한 사과 도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정말로 잘 보고! 잘 듣고! 잘누려는 실룩탐정사건을 깔끔하게 해결하고잘 누는것 까지 성공하는흥미진진 유쾌통쾌상쾌한 이야기우리반 학급문고에 얼른 비치해두고아이들과 나누어야겠어요.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소라빵엉덩이는어느쪽 #노는날 #이벤트당첨 #츠카모토유지_글 #황진희옮김 #빵그림책빵수니는 빵그림책이 너무나 좋아요❤️소라빵 엉덩이는 어느쪽?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분을 간질간질 건드려주는 작가님👍그덕분에 빵수니는 행복한 상상과 함께 고민에 빠졌답니다.7살 저희집 아이는 넓은 부분이 엉덩이라고 대답해주고요.저는 붕어빵을 머리부터 먹어? 꼬리부터 먹어? 이 질문이 함께 생각나더라구요.주변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기울이는 사랑스러운 소라빵내 엉덩이는 어느쪽일지 고민에 빠져드는데...이때 만난 당고의 현명한 대답에행복해지는 소라빵의 모습이네요.아이들과 함께 제목과 같은 질문을 해보고 어떤 신박한 대답이 나올지 너무나 기대됩니다. 두근두근 💓💓💓
마트에 사자라니!미켈 발베르데 글. 그림윤승진 옮김험상궂게 생긴 사자그 뒤를 몰래 따라가보는 이마놀마트에 커다란 사자라니!!저라면 걸음아 날살려라 도망을 갔을거에요. 이마놀 역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엄마의 눈에는 그리고 다른어른들의 눈에는 커다란 사자가 보이지않나봅니다.💡 아! 어른들의 시각과 아이들의 시각이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 이마놀은 사자의 뒤를 몰래 밟아요.커다란 사자는 작고 어린 아이들을 노리고 있네요. 그때마다 재치를 발휘하여 어린아이들을 구해내는 이마놀그리고 마지막에 사자와 정면돌파하여 사자를 멀리 보내버리는데 성공하는 작은 영웅!!^^ 이마놀의 보여주는 용기와 재치그리고 맹수를 대상으로 물러서지않고재미나게 쫓아내는데 성공하기까지!!읽는 내내 어떻게 사자를 쫒아낼 지 흥미진진하면서도 통쾌한 결말에 짜릿해지는 밤이네요^^도서는 출판사에서 받아보았습니다.#마트에사자라니 #머핀북 #미켈발베르데 #아이다운순수함과용기
일상속에서 행복을 느낀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지요.마음 방울 채집을 한장 한장 넘겨보면 행복은 늘 우리곁에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내가 있는 공간 주변을 살피게되는데요.점심을 먹고나서 아이들과 학교주변을 산책할 때면 봄이 찾아왔음을 몸소 느끼고 어제는 없던 자리에 활짝 핀 꽃들벚꽃잎이 가득했던 곳에 초록초록한 나뭇잎들 등 늘 자리한 곳의 크고 작은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면자연의 소소한 변화들을 알아차리지 못했을 거에요.아이들이 하교하고 난 빈교실청소를 마치고 업무와 다음 수업을 준비하기 전여유를 가지고 마시는 커피한잔 이 차 한잔이 주는 여유 역시 행복의 한 조각이 됩니다.오늘은 마음방울채집을 또 한장 넘기며 퇴근하기 전 카메라를 들고 학교주변을 조용히 둘러보았습니다.히히호호아이들과 함께 즐기는 산책과는 전혀 다른조용하고 고요한 학교 정원에서 또 다른 행복 한조각을 수집하였습니다.언제든 펼쳐볼 수 있는 마음 방울 채집저도 내 곁을 맴도는 행복의 순간을하나 하나 채워보려 합니다.행복이란멀리 있지 않음을우리 주변에 늘 함께함을 알려주는마음 방울 채집늘 옆자리에 함께하며소소한 행복 찾기 시작합니다!! #마음방울채집 #무운 #베스트셀러 #힐링에세이 #그림에세이
저는 아이들과 함께 소중한 꿈을 가꾸어 가며 성장하고 있습니다.매년 4월 장애인의 날 즈음해서 제가 만나는 아이들과 장애이해교육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매번 고민이 되고 어려운부분이 있었답니다. 장애인이라는 표현이 맞는지부터 해서 '장애'라는 표현이 혹여나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는건 아닌지 염려스러운 부분이 많았거든요.올해 [우리 집에 놀러와] 책을 만나게 되면서 아하~!! 이렇게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이야기하면 되는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픈부분을 콕 집어 말하지않고 우리가 늘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가족을 소개하듯 자연스럽게 가족을 소개하면서 주인공이 혹은 가족이 가지고 있는 장애를 쉽게 이야기해주고 있고요. 우리들이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보고 대하고 표현할 때 긍정적으로 표현되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준 부분이 인상깊이 남았습니다.사회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서로를 인정하고 다르지만 그 다름을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면서 유지됩니다. 아이들과 함께 장애이해교육시간에 [우리 집에 놀러와]를 나누면서 함께 다양한 장애를 가진 친구들의 집을 간접적으로 방문 체험을 할 수 있겠어요. 이와함께 장애인 가족이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과 도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아는데서부터 장애를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싶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아이들과 의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 그림책을 만난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도서는 위즈덤하우스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