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미야옹마음분식점2 #바다거북구출대작전 #주미 글 #안병현 그림 #지구별아이 @turningpage_books 미야옹 마음 분식점 1권에서는 아이가 읽고나서 안타까운 사연에 펑펑 울면서 안겼던 기억이 생생합니다.이번에 미야옹 마음 분식점에서는 어떤 고민을 해결해줄까요? 부제를 보면서 짐작을 해봅니다.억울한 일로 바닷가마을 근처 용왕초로 전학온 해수그 사연을 들어보니 분통이 터지고 화가 납니다.얼마나 속이 상하고 억울했을지, 감히 짐작하기도 어려운데요. 해수가 새 학교에서 좋은 친구들을 사귀길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봅니다. 절대 만나고 싶지 않은 아이를 새로 이사간 마을에서 마주치고만 해수.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휩싸였을 무렵 마음 분식점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런 해수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치유해 줄 음식을 먹게 되는데, 이 음식을 먹으면 바다를 헤엄칠 수 있다고 하네요?!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먹은 신비한 음식덕분에 해수는 하루에 1시간 딱 3일동안 바다에서 헤엄칠 수 있게 되는데요. 거기에서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로 위험에 처한 바다거북이를 만나게 됩니다.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이 또다른 곳에서 살아있는 수많은 생명들의 목숨을 앗아간다면 정말이지 큰 일이 아니겠어요?!거북이가 된 해수와 함께 바닷속을 탐험하다보면바다쓰레기 문제가 심각함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데요.저학년 아이들과 함께 미야옹 마음 분식점에 방문한 해수 이야기를 만나보면서 동시에 바다쓰레기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볼 수 있습니다.1학년 2학기 통합교과 약속에서도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공부하는데요. 미야옹 마음 분식점 2권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어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