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 요정 뿡뿌 1 - 복수의 독방귀 방귀 요정 뿡뿌 1
최도영 지음, 윤담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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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동화] 방귀 요정 뿡뿌
#방귀요정뿡뿌 #최도영 글 #윤담요 그림 #다산어린이 #하나,복수의독방귀 @dasan_kids

긴장할 때면 유독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찾게 되죠.
방금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고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분리되어 있지 않음을 나타내는 것인데요.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배 속을 살피고 돌봐주는 요정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바로 뱃속의 방귀 요정 뿡뿌

하나는 요며칠 계속 속이 부글부글 끓고 배가 아파요.
하나의 뱃속에 독가스가 가득 찾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이런 하나를 돕기 위해 방귀 요정 뿡뿌가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마음 속에 있는 감정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데요.
하나가 뀌는 방귀는 지속한 냄새와 함께 다양한 색을 가지고 있어요.
두준이 때문에 생긴 노란 연기를 뿜어낸 방귀.
가뜩이나 속상한데 바보라고 놀리는 엄마때문에 생긴 주황 연기 속 방귀.
하나를 가장 화나게 만든 이로 인해 생긴 빨간색 연기 속 방귀까지.

친구에게 상처받고 엄마로 인해 속이 상한 하나의 마음이 몸에 까지 영향을 주었는데요. 하나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다보면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절로 고개가 끄덕여져요. 저 역시도 마음이 불편한 일이 생기면 다양한 형태로 몸에 반응이 나타나거든요.

소화가 잘 안되어 배탈이 나거나, 똥방귀가 나오기도 하고요.
입맛이 사라지기도 해요. 가슴이 두근두근 뛰거나 식은 땀이 나기도 하죠.

하나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 참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참고 참다 화가 쌓이면 몸에서 다양하게 불편하다는 신호를 보내기도 하거든요. 하나와 뿡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정을 솔직히 들여다보고 건강한 방법으로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아이에게도 읽어주고 싶은 동화
그리고 1학년 입학을 앞두고 다양한 감정으로 인해 몸에 여러가지반응이 올 수도 있는 신입생 아이들에게도 3월에 꼭 읽어주고 싶은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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