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육소녀 유채화#체육소녀유채화 #송광용 글 #무디 그림 #한솔수북 #피구 승부욕 우정 친구 동화 선생님동화공모전수상작 공모전수상작 @soobook2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도 피구 참 많이 했고요.교대 들어가서도 과별로 피구대항전 정말 많이 했습니다.저는 동화 제목 채화처럼 체육소녀 였을까요?운동을 좋아하는 것은 비슷합니다. 하지만 저는 수영, 달리기 이런 운동을 잘했지 공으로 하는 운동엔 영 소질이 없었고요. 그래서 피구 역시 먼저 아웃되는 친구 중 하나였을 거예요. 그런데 마음만큼은 누구나 내 손에서 공이 나가는 족족 상대를 정확하게 맞추고 싶고 그래서 피구왕이 되고싶잖아요. 그런 마음으로 체육소녀 유채화를 만나니 옛 추억이 떠올라서 좋았고요. 동화속에 등장하는 아이들 마음이 기특하여 함박 웃음을 지어가며 읽었습니다.체육소녀 채화가 3학년 때 이루고 싶은 일은 반별 피구 대회 우승!하지만 피구는 역시 단체 운동이잖아요.타고난 운동신경과 능력을 갖추었더라도 한팀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져야 승리로 이어질 수 있답니다.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어요. 현욱이와 쌍둥이 민구, 민후가 번번이 연습경기에 빠지는 것이에요. 3명이 부족한 상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채화네 반이 매번 아쉽게 지고 말아요. 진짜 아픈것 같지 않은데 요리조리 핑계를대며 연습에 빠지는 3명은 왜 피구 연습 경기에 불참하는 것일까요? 채화는 그 속사정이 궁금합니다.우연한 기회로 현욱이와 쌍둥이가 피구를 좋아하고 있다는 것!학교에서 하는 피구경기를 피하는 이유를 알게 된 채화인데요.현욱이가 동네 친구들과 공터에서 하는 피구는 학급에서의 그것과는 사뭇 달라요!!못한다고 비난하지 않고요.잘 못하면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줘요.지든 이기든 화내는 친구 하나 없이 모두가 즐겁게 즐기고 있다는 사실!! 이것이 진짜 한팀인거요 👍 👍 👍 👍 👍 누구보다도 체육을 사랑하는 체육소녀 채화현욱이와 공터 친구들이 피구하는 모습을 보고,함께 한다는 것! 한팀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정으로 깨닫고요.승리보다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배워갑니다.초등학교 교실에서도 한 팀이 이기는 종류의 경기를 하다보면 웃음보다 날선 반응이 서로에게 상처를 줄 때가 종종 있는데요!!!학기초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진정한 한팀을 만들어가는 그 시작을 함께하기 좋은 동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