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 아주 까다로운 임금님이 살았어요.아무리 훌륭한 요리사라도 임금님의 입맛을 맞추긴 쉽지 않았어요. 사실 임금님은 음식의 맛을 혀뿐만 아니라 손바닥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거든요.여기서 수업 팁 💡아이들과 음식을 먹고 내가 먹은 음식의 맛을 도형으로, 색깔로 표현해보고 왜 그렇게 나타냈는지 이야기나누어 보아요!어느 저녁 몰래 들어온 생쥐와 임금님의 고양이가 부엌을 온통 휘저어놓아 임금님께 올릴 식사가 엉망이 되었고요.남은 타르트와 뒤섞인 양념들로 타르트를 만들어 임금님께 올려요. 배고픈 상태에서 타르트의 맛을 본 임금님은요. 맛본 타르트의 맛을 다양하게 표현해요. 임금님이 표현한 맛을 김지민 작가님은 팝업북의 느낌으로 다양하게 표현을 했는데요. 임금님이 맛을 표현한 것과 팝업북으로 표현 된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멋드러진 예술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임금님이 음식을 맛보면 발바닥에 간지럼이나 옆구리를 콕콕 찌르는 느낌처럼 여러감각으로 느낀다고 했는데요. 그 감각을 책을 만나는 독자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느낄 수 있게 책 속에 마법을 부려놓았네요.김지민 작가님의 타르트의 맛은요.직접 읽고 보고 만지고 조작해보면서 그 예술세계에 빠질 수 있고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것처럼 입 속에 맴도는 다양한 맛은 세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임금님의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던 타르트의 맛!입맛이 까다로운 임금님의 눈에서 눈물방울을 떨어뜨리게 한 그 타르트의 맛!!저도 그 타르트를 맛보면 어떤 일이 떠오를지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타르트의맛 #김지민 지음 #예술그림책 #팝업북#공감각 #석판화 #한솔수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