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그림도 참 따뜻하고 마음이 포근해지는데요.이혜인작가님의 첫 고양이 아노의 이야기가 담겨있기에 그런가봅니다.작가님은 어느 날 우연히 버려진 새끼 고양이를 만났다고해요. 그 새끼 고양이는 사랑은 무엇인지, 생명은 무엇인지를 알려주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고양이별로 돌아가 재미있게 뛰어 놀고있다고 하니.. 아노를 향한 사랑, 추억, 애틋함을 이 그림책에 담은게 아닌가 싶습니다.재미있는 점은요.그림책 속 이야기를 건네는 화자가여자아이가 아니라 바로 아노라는 것이죠.#엄마도감 역시 신생아의 시선으로 바로본 엄마모습을 소개해주어 신선했는데 #너는()고양이 역시 아노의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고양이 ^^ 신선하게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저는 반려동물과 함께하지않기에 모르는 지점이 있었는데요. 그래서 아노의 이야기를 어떠한 편견도 없이 순수하게 들을 수 있었어요.고양이시점자꾸만 귀찮게 놀아달라는 사람? 고양이근데 아이러니한것은 다음장면 아노의 표정을 보면 귀찮은게 아니라 너무 황홀해보이는 건 무엇일까요!!언제가는 사람도 고양이도 자신의 별나라로 여행을 떠나게 되잖아요. 고양이 아노는 자신에게 사랑을 주고 함께한 사람고양이 품에서 마지막을 함께해요.그런데 이별은 끝이 아니라또 다른 아름다운 시작을 선물합니다.#너는()고양이 #이혜인글.그림 #고양이 #반려동물과함께하는삶 #반려동물의죽음 #한솔수북#반려동물가족 #반려동물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