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아이들이, 그리고 우리들이 나아갈 방향부모는,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조력자라고 생각합니다^^뭐든 도움과 보살핌이 필요한 신생아부터스스로 한발 한발 걷고스스로 밥을 먹고스스로 옷을 입고스스로 씻고 😃📚 스스로의 표지를 보니 빨간 줄무늬 셔츠와 파란 멜빵바지, 그리고 빨간모자를 쓴 남자아기가 무언가를 크게 외치는 모습입니다엄마~~~~~~!!살면서 스스로 독립하기 직전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어요.세수도 엄마가옷 입을 때도 엄마가밥 먹을 때도 엄마가노는 것도 엄마가😃 저희집 모습이네요~~^^코로나 이후로 특히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놀이도 엄마가 함께하죠?그러다 공이 되어버린 아이..엄마가 없는 곳에서 아이의 모습이 어떨까요~^^?아마 모든걸 해주던 엄마는 😟걱정이 가득한 마음일 것입니다.하지만 혼자 있을때, 아이는 스스로 걷고덤불숲을 헤치려 손과 팔을 꺼내고배가 고프면 코와 입을 꺼내 먹는답니다새들과 친구가 되고자연과 함께 하면서 마음과 생각이 자라나지요. 🌱스스로 무언가를 했을때 느끼는 기쁨, 쾌감이것은 경험한 사람만이 그 행복을 알 수 있지요우리 어른들은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건강하게 독립할 수 있도록옆에서 지켜보고 응원해주고 도와줘야 하는 역할을 해야함을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네요♡♡저 역시 우리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는 그런 엄마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도서를 출판사에서 제공받아읽고 개인적인 의견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