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페의 심부름 가는 길
유타 바우어 지음, 김영진 옮김 / 창비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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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페의 심부름 가는길
유타바우어 그림책. 김영진 옮김

어느 날 임금님이 예페를 성으로 불러
아주 중요한 편지를 이웃나라에 전하고 오라고 명하셨다.
예페가 아주 날쌔다는 소문을 듣고

여기서 핵심은 예페가 아주 날쌔다는 것!!
곧바로 출발했지만 첫번째 언덕을 넘자마자 걸음을 멈춰 다친 아빠 다람쥐를 도와주고, 강에서 엉엉우는 꼬마를 도와주고, 엄마돼지의 아이들을 돌봐주는 등 끊임없이 멈춰야 하는 일이 생긴다.

날쌘 이유로 심부름을 가게 된 예페가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봐야하는 일이 계속 생기게 된것이다.
바로 이 지점이 그림책에서 우리에게 생각하게 하는...
우리를 멈추게 하는 지점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질문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임금님의 아주 중요한 편지를 빠르게 전하는게 중요하니 편지가 우선순위다..
도움을 요청하는 주변 이웃들을 도와야한다..
아이들과 함께 나의 생각을 나누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페는 나이 많은 염소할아버지의 길동무가 되어드리고
가는 길에 무서운동물을 만나 먼 길을 돌아오고
돌고돌아 이웃나라의 성에 도착하지만
그 이웃나라의 성은 바로 우리 임금님이 계시던 그 성이지뭐야~?!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임금님은 왜 화를 내지않으셨지?
❓️임금님이 진정으로 바란건 무엇이었을까?
❓️ 내가 만약 예페라면 친구를 도와줄 수 있을까?
그림책을 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같다.

* 이 책을 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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