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필기 기본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ㅣ 2026 이기적 빅데이터분석기사
나홍석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8월

실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교재다. 그리고 자료가 많아서 다양한 개념 준비할 떄 도움이 될 것 같다.

판을 읽고 분석하자 - 전략은 도구다 판을 읽는 힘

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사업을 영위하거나 새롭게 사업을 시작할 때의 기분은 ‘기대 반 우려 반’ 일 것이다. ‘기대 반’의 경우는 사업이 잘 되었을 때 돈벼락이 터지면서 여유로운 삶이나 자아 실현을 위한 시간에 온전하게 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우려 반’의 경우 ‘이 사업이 과연 잘될까?’ ‘잘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불안감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사업이 잘 되기 위해서 평가하는 방법은 사실 너무 넘칠 정도로 많다. 이 책의 특징 중 하나는 생각지도 못했던 평가 분석 방법이 튀어 나오면서 독자를 당황하게 할 정도라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 방법을 익히면서 자신의 사업에 적용하라고 쓴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저자는 동국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핀란드 알토 경영대학에서 MBA를 마쳤다. 오라클, 삼일 PWC에서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를 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경영 전문 컨설팅 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이 책 맨 앞부분에는 저자의 이메일과 페이스북, 업체의 홈페이지가 있으니 시간이 되면 찾아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전략은 도구다’

이 책은 우선 개념을 먼저 설명한다. 각 장에서 나오는 평가 방법, 전략에 대한 개념을 정의하고,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종종 개념 설명을 위해 실제로 존재하는 기업의 시례를 하나 이상 들기도 한다.

3C 분석의 이점

전략적 통찰력의 길

평가 방법을 적용하는 방법을 한 페이지로 요약하였고, 작성하기 위한 방법을 표나 그림 등으로 보기 좋게 평가한다.

3C 분석 캔버스

3C 분석 캔버스 작성 방법

그리고 민지 컨설턴트와 함께 하는 H회사의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 평가방법을 적용하는 시간을 갖는다.

3C 분석 캔버스 – H전자 사례

민지 컨설턴트에 의해 H그룹의 문제점 진단과 해결책 찾기가 끝나면 이번 장에서 쓰인 개념에 대해서 정리하고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점검 퀴즈

이 책의 맨 마지막 부분은 요즘 트렌드에 맞게. LLM을 이용하여 AI 상에서 경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예시문들을 적어 놓았다. 이 예시문들을 컴퓨터에서 돌려보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390쪽 프롬프트 효과 극대화를 위한 핵심 활용법

주요 평가지표들

우선 3C 분석과 BCG 분석을 만나볼 수 있다.

3C 분석은 고객(Customer), 경쟁사(Competitor), 자사(Company)의 분석을 통해 전략적인 통찰을 돕는 기구다.

BCG Matrix는 Boston Consulting Group을 세운 브루스 핸더슨에 의해 만들어진 평가지표로서 크게 별, 현금 젖소, 문제아, 개로 나누어보고 각 유형에 따라 전략을 세울 수 있게 한다.

pestel 분석은 정치, 경제, 사회, 기술, 환경, 법률 분야의 흐름을 감지하는 방법인데 변화의 바람을 감지하고 변화의 색깔을 읽으며, 영향의 시간을 예측하고, 대응의 첫 획을 그으면서 기회와 위협의 지도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각 요인이 지닌 무게를 정확하게 가늠하고 관계의 그물을 이해하면서 변화를 읽어내는 것이다. 기회와 위협을 명확이 구분하면서 내가 진행하고자 하는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이다.

5 Force 모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5개의 힘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5개의 힘은 ‘기존 경쟁자들과의 경쟁 강도’, ‘신규 진입자의 위협’, ‘대체재의 위협’, ‘구매자의 교섭력’, ‘공급자의 교섭력’이다. 이 5개의 힘을 통해 우리의 상황을 분석하는 방법을 익히게 될 것이다. 우선 5개의 힘이 우리 산업에서 어떤 모습으로 펼쳐지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압력의 세기를 강풍, 보통 바람, 미풍으로 평가한다. 그 사람 다음으로 현재 상황에서 바람의 방향과 세기가 어떻게 될 것인지 예측하고, 각각의 위협적인 파도에 대비해 어떤 방파제를 쌓고 돛을 펼쳐야 할지 다양한 대응 전략의 밑그림을 그리고, 우리의 산업이 블루 오션인지 레드오션인지를 알아내고 우리 산업에 나아가야 할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고객 세그멘테이션은 고객은 어떤 사람들인지 더 세세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며, 그 중의 고객의 하루를 더 세밀하게 알기 위해 고객의 일상을 따라가는 것을 사용자 여정 맵이라고 한다.

SWAT 분석은? 강점과 약점의 관점, 그리고 기회와 위협의 관점에서 전략을 분석하는 방법이다. 가치사슬 분석은 비용효율성이 높은 것과 낮은 것, 가치 창출이 높은 것과 낮은 것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요인에 따라 다른 분석 결과를 내는 것을 말한다.

MVC는 미션(Mission), 비전(Vision), 핵심 가치(Core Values)을 말하는 것으로 이 세가지를 강화함으로써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는 것이다. 우리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전략적 목표는 전략맵을 그리면서 더 확실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다.

비즈니스 모델 설계를 하기 위해 캔버스에 9개 요소를 그려보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리고 MVP를 이용할 수도 있다. Minimum Viable Product란 핵심 가치를 담은 최소한의 기능만을 갖춘 제품이다. 이를 통해 일종의 실험이 가능하며 이것을 원하는지 실험을 통해 알 수 있다. MVP를 만들기 위해서는 핵심 가치를 정의하고 최소 기능을 선정한 후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고객 테스트를 통해 학습과 개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실험 장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앤소프 매트릭스는 우리의 제품을 기존 제품으로 유지시킬지 아니면 신제품으로 갈아탈의 요소를 결정하면서, 우리가 뛰어들 시장을 기존 시장으로 할지 아니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지를 결정하고 두 가지 요소를 축으로 4개의 각각 다른 전략을 펼처 보인다. 이것을 시장 침투 시장 개발, 제품 개발, 다각화란 전략으로 말이다.

CPSE 프레임워크란? Customer(고객), Problem(문제), Solution(해결책), Empathy(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 새로운 관점) 4가지 측면에서 신시장 진출 전략을 구체적으로 다듬는다. l를 통해 블루 오션을 찾게 된다.

이렇게 많은 전략이 많은 예시를 통해 담겨 나올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전략들을 찾아 좋은 전략을 위해, 그리고 판을 깨트리기 위해서 사용되야 하고 사용될 것이다.

마치며

경영 전략으로만 대학 몇 학기를 바치고 실습에 컴퓨터 워게임까지 하면서 순위를 매기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볼수록 괴로웠다. SWOT 분석은 많이 들어봤으나, 위에 적힌 분석 방법 중 반 이상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볼 정도였다. 읽을수록 당황스러웠다.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 것은 실제 기업의 예를 들면서 쉽게 써 주었기 때문에 책을 두 번 읽으면서는 ‘아 이런 것이구나’라는 감을 잡아서 갈 수 있었다.

경영 전략에 관한 전공자나 경험자가 아니면 이 책을 정복하기엔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차근차근히 등산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천천히 정복하다 보면 실전에서 쓰이는 분석 방법을 알게 될 수 있을 것이고, 회사 경영을 하거나 창업했을 때 헤매는 것을 많이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 경영 전략을 익혀서 여러분들이 사업의 핵심 중추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100자평] 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전략은 도구다 : 판을 읽는 힘 - 문제를 푸는 사람에서, 판을 바꾸는 사람으로
조용호 지음 / 와이즐리 / 2025년 6월

많은 전략의 습득을 통해 전략 판을 바꾸고 자신에게 유리하게 스마트한 전략을 짜기에 좋은 책이다.

[100자평] 실무에서 SQL을 다루는 기술

실무에서 SQL을 다루는 기술 - PostgreSQL부터 MySQL, SQLite까지
마크 사이먼 지음, 조은옥 옮김 / 한빛미디어 / 2025년 6월

기대 된다. 실무에서 많이 쓰이는 SQL 실무스킬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한 책이다. 즉시 써 먹을 수 있을 정도다.

BIS 합격은 2026 이기적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기본서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2026 이기적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기본서 POWER BI - 저자직강 무료강의 + 시행처 공개 문제 + 분야별·순위별 함수모음집 제공
와이즈비아이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이란?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인해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정보를 도출하는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경영정보시각화능력(Business Intelligence Specialist)>은 경영 관련 의사결정을 위해 기업 내외부의 정보를 시각적 요소들을 사용하여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시험입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 경영정보시각화능력 홈페이지 인용)

이 시험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다. 이 시험은 크게 필기와 실기로 나뉜다. 필기의 경우 경영정보 일반, 데이터 해석 및 활용, 경영정보시각화 디자인 분야 각각 객관식 20문항씩 출제되며, 총 60문항이 출제된다.

필기 시험을 합격하면 실기 시험을 볼 기회가 주어진다. 실기의 경우 경영정보시각화 디자인 실무가 평가과제이며, 프로그램에 따라 TABLEAU와 POWER BI 2개 분야로 나뉜다. 출제 형태는 컴퓨터 작업형이고, 모든 과제는 70분 이내로 끝내야 한다.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 획득하면 시험에 최종 합격을 하게 된다.

실기의 경우 시험장 사정에 따라 시험 시간과 자리는 추후 배정된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 경영정보시각화능력 홈페이지

https://license.korcham.net/co/examguide.do?mm=28&cd=0108

2026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POWER BI란?

우선 앞에 이 책의 구성, 시험의 모든 것, POWER BI DESKTOP 설치 및 시작하기, 실습파일 사용법이 나온다. 특히 시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위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보기 바란다. 그리고 당연히 프로그램 설치법과 실습파일에 대한 사항을 알고 있어야 실습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은 POWER BI의 기본 개념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 ‘PART 1 기본 따라하기’이다.

PART 1은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Chapter 1 경영정보시각화 작업 준비’와 ‘Chapter 2 디자인 시각화 요소 구현’, 마지막으로 ‘Chapter 3 대화식 화면 구현’이다.

‘Chapter 1 경영정보시각화 작업 준비’는 데이터를 POWER BI로 가져와서 디자인 시각화 구현을 위해 사전 작업하는 방법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데이터를 프로그램으로 가져오는 방법도 최소 2가지 이상 다루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부를 때 많이 만나게 될 파워 쿼리 편집기와 편집기를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게 될 것이다.

61쪽 파워 쿼리 편집기 활용(쿼리 추가, 로드 사용 해제)

61쪽 파워 쿼리 편집기 활용(쿼리 추가, 로드 사용 해제)을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POWER BI를 실제로 다루거나 관련 시험을 치를 때 큰 걸림돌 중 하나는 DAX 함수를 다루는 것이다. 종류가 많은 데다 이름이 비슷한 함수들이 많기 때문이다. 일단 기본이 되고 많이 쓰이는 함수들은 책의 예제를 통해서 익히게 될 것이다. 또한 책에 대한 구매인증이 확인되면 함수와 그 기능을 정리한 목록을 받아볼 수 있다.

113쪽 DAX 함수 중 날짜 함수의 기본

113쪽 DAX 함수 중 날짜 함수의 기본을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그 외에도 관계 설정하는 법, 데이터 정렬, 데이터 그룹 설정 등 시각화 작업을 위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예제를 통해 자세하고 쉽게 배우게 될 것이다.

사전 작업 후에 본격적으로 시각화 보고서 만들어야 한다. ‘Chapter 2 디자인 시각화 요소 구현’은 구체적으로 시각화 요소 및 어떻게 시각화 요소를 통해서 보고서를 어떻게 만드는 지를 배우게 된다.

우선 보고서 레이아웃을 구성한 후에 차트 종류 및 서식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게 될 것이다.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 도넛형 차트, 꺾은선형 차트, 추세선이 추가된 꺾은선형 차트에 대해 구체적으로 배우게 된다.

181쪽 꺾은선형 차트에 추세선 추가하기

181쪽 꺾은선형 차트에 추세선 추가하기를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기본이 되는 차트의 종류에 대해서 어떻게 구현하는지를 알게 되면 또 다른 요소, 슬라이서, 카드, 계기 차트 꺾은 선형 및 묶은 세로 막대형 차트, 분산형 차트 등의 다양한 시각적 개체에 대해 다루게 된다.

187쪽 슬라이서 활용’을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빨간색은 타일형 슬라이서, 보라색은 드롭다운형 슬라이서)

그 후에 테이블과 행렬을 구현하는 방법, 조건부 서식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Chapter 3 대화식 화면 구현’은 대화형 보고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요소인 필터, 상호작용 편집, 책갈피, 매개변수 활용법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253쪽 책갈피 탐색기 활용

253쪽 책갈피 탐색기 활용을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258쪽~273쪽 매개변수 활용‘을 POWER BI로 구현한 결과 

필드 매개변수, 측정값을 활용한 매개변수, 숫자 범위 매개 변수

PART 1의 개념을 익히고, 출제된 예제를 직접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연습해서 전 개념을 확실히 익혔다면,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파악하고 시험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PART 2가 바로 그런 연습을 위해 존재한다. PART 2는 바로 ’기출 유형 문제‘이다. 이 책은 총 5회의 기출 유형 문제를 제공한다.

기출 유형 문제 01회 앞부분

기출 유형 문제 01회를 POWER BI로 전부 구현했을 때 보고서 중 문제 3번

시험지를 모른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자. 풀지 못했다면 바로 뒤에 있는 해당 회차의 해설을 보고 어떤 개념을 몰랐는지를 점검한다. 그리고 Chapter 1에서 부족한 개념과 tip을 다시 한번 공부한 후에 실제 시험처럼 다시 한번 풀어보자.

기출 유형 문제 01회 해설

기출 유형 문제를 반복해서 풀어본다고 뭐라고 할 사람이 없다. 오히려 실기 시험은 시험 특성상 반복해서 많이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학습법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위와 같은 방식대로 기출 유형문제를 아래와 같이 5회까지 풀 수 있다. 이 책을 충실하게 공부하면 최소 5번 이상의 실전 모의고사를 진행할 수 있다.

기출 유형문제 05회 데이터 및 문제 안내

기출 유형문제 05회를 POWER BI로 전부 구현했을 때 보고서 중 문제 4번

이기적 스터디 카페를 보면 ’구매인증 PDF 증정 ‘게시판이 보인다. 이 책을 구매하였다면, 구매인증 PDF 증정 게시판에서 정해진 절차대로 구매인증을 해 보자. 그러면 실기 시험에 유용한 자료들인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구매인증 이벤트 자료'(또기적 합격자료집과 시행처 공개문제)를 받을 수 있다. 이 자료가 유용한 이유는 시행처 문제 유형에 대해 알 수 있는 것과 종류도 많고 복잡한 DAX 함수를 정리할 수 있는 유용한 교재이기 때문이다. 실기 시험장 분위기도 잘 알 수 있다는 것은 덤이다.

일부 개념에 관해서는 책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동영상 강의를 들을 수 있다.

DAX 수식 사진 – 동영상 강의 QR코드를 통해 동영상 강의를 들어볼 수 있다.

이 강의를 찾기 위해서는 아래 사진과 같이 유튜브에서 WiseBI Tutor 사이트로 가면 전 강의를 다 들어볼 수 있다.

유튜브 강의 사이트 WiseBI Tutor

WiseBI Tutor 링크

https://www.youtube.com/@WiseBI2024

이 책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해 만한 개념, 특히 어려운 분야 중 하나인 DAX 함수를 본 책이나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자료를 통해 개념 정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한 번 책을 보면서 POWER BI 프로그램으로 실습을 해 볼 수 있다. 빠른 사람은 며칠 동안 집중해서 따라하면 프로그램에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개념을 익혀볼 수 있다. 생각보다 시간도 적게 걸리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실제로 시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실전 모의고사를 5회 수록하였다. 개념을 모르면 반복 학습을 통해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다. 전문가이거나 익숙하면 시험 직전에 문제를 풀고 자신의 부족한 점, 약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위와 같은 3가지 특징으로 인해 실습용 컴퓨터만 있으면 독학이 가능할 정도로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을 보면서 오타가 일부 발견되었다. 정오표를 확인하면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한다.

119쪽 WEEKNUM([날짜]) & "주차" 부분

522쪽 ’조정금액‘은 ’조정급여‘로 수정되어야 함

마치며

이 시험은 이제 2회차를 맞이하였다. 1회차 경영정보시각화 실기시험은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 2~3퍼센트의 합격률을 보여서 필기 시험을 합격한 많은 수험생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최악의 난이도‘라는 혹평과 함께 시험을 봐야 하는지 망설일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수험생은 많이 생겼는데, 올해 이 시험과 관련돼서 개정판을 내놓은 출판사는 많지 않은 상황이었다.

위와 같은 상황에서 영진닷컴은 컴퓨터 수험서를 많이 만들었던 노하우를 토대로 이 시험 대비를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좋은 교재를 내놓아서 조금은 안심이 된다.

실제 출제된 문제 수의 부족과 난이도 조절 문제라는 어려운 상황이 있지만, 이 책과 함께 많은 수험생이 합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알라딘 구매 : https://vo.la/BYPZ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