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도 표지도 너무 설레는 책입니다! 필사하는 취미가 있는 사람으로서 이 기분 너~~ 무 잘 알지요^^ 이 책은 작가님과 함께 필사하는 느낌이랄까요? 중간중간 필사를 할 수 있는 빈칸이 있고 필사하기 좋게 180도 펼쳐져요. 이런 디테일함은 필사해 본 사람들만 아는 포인트지요^^이 책 덕분에 <작은집 이야기>를 오랜만에 꺼내어 보았네요~ 도서관 갈 때 이 책 들고 가서 그림책 골라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책선물을 받아 읽고 쓴 찐 리뷰입니다**
시간과 굽는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어요~ 시간을 공을 들여 불에 익히는 거라고 하면 될까요? 타지 않으려면 유심히 지켜 보아야 할거고 덜 익지 않게 화력도 조절해야겠네요.이 책의 고양이는 노릇노릇 빵을 굽습니다. 고양이에게 찾아와 임금은 절대권력의 빵을, 여왕은 젊음을, 농부는 황금알 빵을… 모두모두 공을 들이지 않고 결과만 얻고 싶어 했지요. 그런데 아이는 달랐어요~ 소중하고 애틋한 시간을 구워 달라고 했지요. 그 시간은 어떤 시간이고 또 그 빵은 어떤 맛일까요?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돌이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김주현 작가의 동화책 <시간을 굽는 빵집>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래요. 동화책과 함께 꼭 읽어 보시길요^^**노란상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엄마아빠들은 마음이 참 바쁘지요?^^ 선물 고르고 포장하고 숨기고ㅋㅋ 세상 모든 산타들의 노고를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옥수수산타>에는 여행광 마녀가 나와요^^ 윤담요 작가님의 책에는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마녀같이 서양 괴물(^^;;; 쏴리)들이 많이 나와요! 옥수수 산타도 <드라랄라 치과>에 나오지요~~이 마녀는 여행을 아주 좋아하는데 우연히!!! 산타마을에 들렀다가 산타 크루가 모두 아픈 것을 알게 되었어요~얼떨결에 신입산타로 현장에 투입된 마녀는 열심히 선물을 배달해요~드디어 마지막 선물인가 싶었는데… 문제가 생기죠ㅠ과연 옥수수 마녀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요??이 책을 시작으로 윤담요 작가님 작품 다 읽어보았는데요~ 다 아이디어가 신선하고 재미있고 따뜻해요! 그림도 너무 귀엽고요~ 작가님 성함처럼 포근한 이야기들이 많아요! 어린이들 선물 아직 못 고르셨다면 이거 추천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