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과 굽는다는 표현이 이렇게 잘 어울릴지 몰랐어요~ 시간을 공을 들여 불에 익히는 거라고 하면 될까요? 타지 않으려면 유심히 지켜 보아야 할거고 덜 익지 않게 화력도 조절해야겠네요.이 책의 고양이는 노릇노릇 빵을 굽습니다. 고양이에게 찾아와 임금은 절대권력의 빵을, 여왕은 젊음을, 농부는 황금알 빵을… 모두모두 공을 들이지 않고 결과만 얻고 싶어 했지요. 그런데 아이는 달랐어요~ 소중하고 애틋한 시간을 구워 달라고 했지요. 그 시간은 어떤 시간이고 또 그 빵은 어떤 맛일까요?시간의 소중함에 대해 돌이켜 보게 되는 책이었어요. 김주현 작가의 동화책 <시간을 굽는 빵집>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이래요. 동화책과 함께 꼭 읽어 보시길요^^**노란상상에서 도서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