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 (BOLD) - 새로운 풍요의 시대가 온다
피터 디아만디스.스티븐 코틀러 지음, 이지연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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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깊게 생각해봤었다. 어떻게 하면 멋진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까 싶은 고민을 하고 있을때 볼드를 읽게 되었다. 볼드는 지난 100년을 잊으라며 앞으로 어마어마한 변화가 생길것이라는 이이갸를 했다. 새로운 시대가 시작 된다는 이야기는 항상 설레임이 있다. 지난 100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동안 우린 정말 많은 것들이 달라졌다. 불과 내가 태어났을 때만 하더라도 손에 핸드폰을 들고 다니며 전화하게 될거라는것을 상상도 하지 않았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꿈꾸던 미래이고 우리는 결국 요즘 당연하다는 듯이 전화가 되는 핸드폰 뿐만 아니라 거의 컴퓨터와 동일하게 사용하고 있는 손안에 작은 기계를 만들어 냈다. 쓰는 소비자의 입장인 나로서는 당연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점점 발전해온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이런 기능이나 발전을 누군가가 생각하지 않았다면 절대 실현될 수 없었던 일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나는 과연 그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낼 수 있는가? 바로 그것이 나에게 주어진 고민이었다.


지금 내가 사용하거나 한번쯤은 사용했을 법한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그리고 에어비앤비 이야기는 많이 들어본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숫자와 함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입이 딱 벌어졌다. 아무렇지도 않게 쓰고 있는 인스타그램과 에어비앤비가 이렇게나 강렬하고 강력한 산업일줄 몰랐다. 난 너무 무지하게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발전하고 있는 가치들을 그냥 사용하고 있었다. 어려운 이야기이고 세상 모든 전자기기와 친숙하지 않은 나는 더욱 어렵게 읽어나갔지만 이런 나 조차도 열심히 사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였기에 오히려 수긍이 갔던것 같다. 나도 쓴다면 모두가 쓴다는 말일테니 분명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현상조차 신기했다. 나는 왜 페이스북을 쓰기 시작했고 에어비앤비를 사용하기 위해 알아보았는가 그리고 왜 인스타그램을 쓰고 있으며 당연하게 컴퓨터와 노트북을 그리고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사용하는가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당연하게 자연스럽게 하게 되었다는것을 알게 되기 때문에 더욱 큰 힘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어떠한 기술이 지금 우리 주변에 있고 또 그것들이 얼마나 발전해 나갈지는 알수 없으나 대담하고 대단하게 나아갈 것임이 분명한데 그렇다면 어떻게 내가 그 흐름보다 조금 더 먼저 알고 생각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생겼다. 다양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난 한가지만 하고 살고 싶지 않았는데 선택할 수 있을때는 모두하라는 조언을 듣고 큰 힘이 되었다. 또 하지 않는것보다 하는것이 낫다는 이야기에 실천할 용기가 더 생겼다. 바로 피터의 법칙들이었다. 과녁이 없으면 매번 빗나간다는 그의 이야기 역시 내가 얼마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활을 쏘는가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하게 만들어 주었다. 하나도 그냥 넘길수 있는 조언은 없었다. 


생각을 했다면 실현시켜야한다. 그렇다면 내가 행동으로 옮길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크라우드 펀딩은 종종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크라우드 펀딩의 주인공이 될거라는 상상은 해본적도 없다. 하지만 책에 쓰여있는 글을 읽으며 안될 이유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불가능한 핑계를 대고 있는것보다 가능성에 집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동으로 옮기고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게 생각하고 많이 움직이며 살아가서 전혀 다른 세상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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