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의 생각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생각실험실 시리즈 2
송은영 지음, 오승만 그림 / 해나무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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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고의 임금 세종대왕의 자취를 찾다보면 언제나 따라다니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장영실이지요.

우리 나라 박물관이나 기념관 또는 체험관 등을 방문하면 반드시 하나씩은 발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옛 과학 시설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것들을 만든 사람은 장영실이지요.
그러하기에 장영실이란 인물을 우리 아이들도 잘 알고 있답니다.

장영실에 관련된 위인전도 많이 접하게 되었죠.

하지만 장영실이 만든 과학 기구에 대한 원리나 만들게 된 원리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준 책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실제 모형을 눈으로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찌 설명해 줘야할지 당황스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정확한 지식이 없었기 때문인게 첫번째 이유였고, 그러기에 무엇부터 말해줘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 이유였지요.

그래서 모형을 보고 이름을 외우는 정도의 수박 겉핥기식 체험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갈증을 단박에 해결해 주고 있답니다.

이것은 해시계고, 이것은 물시계다 식의 암기식기록이 아니라

세종대왕과 장영실은 어떠한 환경과 생각으로 해시계와 물시계를 필요로 했으며

어떠한 원리를 찾아내어 완성하게 되었는지,

실제 관측하는 방법은 어떠하지 그림 설명과 더불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직접적인 사진 설명과 더불어 더 보충해 줘야하라 배경지식을 마무리 과정에 수록해 주어

이 한권의 책을 통해 해시계와 물시계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평소 관심있고 알고 싶었던 분야였기에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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