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과목 공부를 무조건 성적을 올리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했을 때엔
국영수 중심의 공부에 치중하게 되고 사회 과목은 암기과목으로 치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필요하고 활용하게 되는 공부는 바로 사회 과목이며
그 중에서 지리와 관련된 부분은 생활 밀착형 지식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런한 분야도 공부로 접하기 시작하면 어려운 이론과 암기해야 할 버거운 숙제로 받아들여지게 되지요.
초등지리 바탕 다지기 시리즈 책은 굳이 외우지 않아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랍니다.
영역별 각 한 권씩 필요한 분야를 선택해서 보셔도 되지만,
지리 부분에 대한 완전 정복을 위해 세 권의 책 모두 보시길 권해 드려요.
지도편에서는 지도의 기본 요소와 방위, 좌표, 등고선, 축적, 기호와 범례 등의 주제를
30개의 활동 주제와 활동 미션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국토지리편에서는 우리땅에 대한 위치와 지형, 기후의 세 영역을 다루고 있지요.
지도 그리기, 위치 계산하기, 그래프와 표만들기, 국토 퍼즐 맞추기 등 재미있는 활동으로
다소 어렵다 느껴질 수 있는 부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답니다.
세계지리 편에서는 시야를 좀더 확장하여 세계의 위치와 지형, 기후 세 영역을 다루고 있답니다.
지도 그리기는 물론 나라와 수도 위치 찾아보기 등
여러가지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답니다.



이 책을 만드신 이간용 작가님은 신신당부하십니다.
하루에 활동주제 1개를 해결하는 정도의 학습량이 좋고,
매일 학습하기 어렵다면 하루에 활동 주제 2개 정도를 수행하되 학습시간은 10분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입니다.
사실 흥미로운 책 구성 덕분에 시간을 초과하는 경우가 더 많게 되네요.
교과 과정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배경지식 쌓기에도 도움되고 재미있게 지리 공부할 수 있는 최상의 교재라 생각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