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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9 : 제국주의와 파시즘, 그리고 세계 대전 19세기~20세기 - 한국사까지 저절로 공부되는 역사 이야기 ㅣ 초등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 9
김상훈 지음, 이유나 그림, 남동현 감수 / 가나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가 괜찮다는 소식을 접하긴 했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닿아 만나보게 되었어요.
9번째 이야기는 제국주의와 파시즘, 글고 세계대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한국사와 세계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각각 나누어 공부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통째로 이해되는 세계사>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합으로 다루고 있군요.
각각의 방식이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동시대에 일어난 사건사고에 대해 이해하는 방식으로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의 내용도 좋지만 구성이 참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 제시된 지도 연표로 정리된 부분도 한눈에 쏘옥 들어오는 구성이었고, 시작전 용어에 대한 설명을 해 주어 자칫 어려워 읽기를 포기하는 친구들에게 몹시 도움되는 부분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장의 시작 장에는 간략하게 배워볼 내용에 대한 소개와 함께 시대적 연대표를 아랫부분에 표시해 두었답니다.
본 내용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문체로 중요한 내용은 진한 글자로 표기하였고, 사진과 그림을 곁들여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주고 있답니다.
주입식 교육에 익숙했던 저는 사건 이름은 잘 알고 있으면서도 세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덕분에 즐겁게 내용 이해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답니다.
책 말미에 부록처럼 세계사 정리 노트가 제공되어 읽으면서 알게 되었던 중요 사건과 조직 등에 대해 다시 한번 살펴 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꼭 시험을 목표로한 암기과목 세계사가 아닌 이야기만 읽어도 내용이 술술 이해되는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