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판타지 미로탐험 아티비티 (Art + Activity)
테오 기냐르 지음 / 보림 / 2016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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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판타지 미로탐험>은 이 책의 작가 테오 기냐르가 쓴 첫 번째 책이라 합니다.

작품집이라 해도 괜찮을 만큼 그림이 흥미로워 만나게 된 책이었지만,

초등 3학년 아이가 보기에 너무 시시하지 않을까 하는 또다른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게 되었습니다.

미로 찾기를 아주 어린 꼬맹이적부터 엄청 사랑하던 아이였기에 이 책을 보고서도 단숨에 펼쳐보네요.

다행히 난이도는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골고루 섞여 있어 너무 어린 유아는 엄마와 함께,조금 큰 초등학생들은 혼자 찾아내는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이 책을 다른 친구들에게 소개해 주고 싶냐 물으니까 당연하다고 그럽니다.

어떤 점에서 그러냐 물었더니 그 엄마에 그 아들인지 그림이 너무 예쁘고 색감이 너무 좋고 종이 질도 좋다고 그러네요.^^;;

책 속의 그림들로 이야기를 만들며 미로 찾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총 16컷의 미로 찾기가 수록되어 있는데, 좀 부족한 듯 싶지 않냐 물으니 아주 적당한 양이라고 합니다. ㅎㅎ

그러면서 뒷면에 정답지를 만들어주는 센스도 만족스럽다고 하네요.



 







여러 종류의 미로 찾기를 만나 보았고, 나름 미로 찾기는 다 재미있었지만..

이 책은 특히 소개글 처럼 신비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미로 세계로 초대하는 스토리가 있어요.

식물의 미로, 미래의 미로, 건축의 미로, 동물의 미로, 축제의 미로, 중세의 미로, 여름의 미로, 환상의 미로 등 제각각 특징 있는 세계로 초대되어 탐험하는 재미가 흥미진진합니다.

소개해드린 방들은 그나마 특색이 덜한 부분을 발췌한 것입니다.

단순히 길 찾고 끝나는 미로 찾기 북이 아니라 그림하나하나에 특징 등을 담고 있어 소장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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