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선물을 주고 싶어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45
앙드레 단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현북스의 알이알이 명작 그림책 45번째 그림책입니다.

예쁜 파스텔톤 그림이 평온한 마음과 살포시 미소지음을 선물해 주고 있어요.

일반적으로 멋진 선물을 받고 싶다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되는데..

멋진 선물을 주고 싶다라는 제목에서부터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네요.

멋진 선물은 과연 무엇일까요?

 


 

따스한 화풍의 그림이 주는 전달력이 단연 매력적이라 할 수 있지만..

담고 있는 글의 내용 또한 참신하고 독특한데..

작가 소개에 그림을 그린 앙드레 단만 있고

글을 쓴 엘리자베스 워터세크 단에 대한 소개는 실려 있지 않아 살짝 아쉽네요.

급 검색에 들어가 봤으나 정보를 찾기가 어렵네요.



 

 

 


그림책 서평시 올릴 주요 한두컷의 그림을 선정하는 것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예요.

특히 소재나 내용이 독특한 경우에는

책을 처음 읽고 느낄 감동을 미리 알려주는 것은 정말 큰 민폐를 끼치는 것이란 생각이 들어

정작 주요 삽화나 내용을 생략하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이 책 또한 상상하는 즐거움을 건드리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주 기분좋은 상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지요.


친구를 위해 연주하는 고양이..

그 음표를 주워 모으는 친구 로지..

선물을 받은 고양이..

로지에게 선물을 주고 싶은 고양이..

어찌보면 give and take 같은 모습이지만..

선물보다 중요한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을 아름답게 그려낸 동화랍니다.


알이알이 시리즈는 언제 보아도 기분 좋은 선물 같아요.

유아를 위한 그림책이겠지만..

어른이 보아도 기분 좋아지는 예쁜 그림책이랍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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