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으로 간 몬스터 아티비티 (Art + Activity)
스티키 몬스터 랩 글.그림 / 보림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들이 좋아하는 몬스터에 숨은 그림 장치까지

호기심을 갖고 펼쳐 볼 수 없는 책이 두 손에 들어왔네요.



스티키몬스터랩 캐릭터는 카카오와 여러 브랜드를 통해 많이 알려진 듯 한데..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은 들었지만 사실 저는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되었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찾아보고 나서야 아하! 하는 감탄사가 나왔었어요.

아기자기 귀여운 캐릭터들을 책 속에서 만날 수 있는

눈이 호사스러운 책 여행이 되었습니다.



 


 

책 뒷표지에 나온 스티키몬스터랩에 대한 간략한 소개랍니다.

스티키 몬스터 랩은 2007년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던 세명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창작 스튜디오입니다.
2007년 레스페스트 영화제에서 단편애니메이션 ‘The Runners’를 선보이며 활동을 시작했고

2008년 단편 애니메이션 ‘The Monsters’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Monster’를 아이텐티티로 설정해

Animation, Graphic, Sculpture, Product 등 다양하면서도 연계성을 가진 방식으로

‘Monster’의 가상적인 세계관을 표현해오고 있습니다.
자체적인 컨텐츠 제작은 물론

이를 기반으로 여러 분야의 국내외 브랜드들과의 협업도 활발하게 진행해 왔으며

‘Monster’ 컨텐츠의 확장성을 열어두고 다양한 시도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여기 외톨이 몬스터가 있어요.

달빛을 타고 숲으로 놀러왔는데..

외톨이 몬스터는 과연 숲 속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을까요?

 


 


 

밝고 기분좋은 색채감으로 표현된 숲 속 그림들 속에서 몬스터 찾기가 시작됩니다.

처음부터 그들과 융화될 마음 조차 없었는지

저는 본 모습 그대로의 몬스터를 찾다가 쉽사리 포기했는데요.

아이는 친구들과 닮은 모습으로 변화된 몬스터를 쉽게 찾아내었습니다.

개성이 강한 편이라 쉽사리 친구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 성격은 아니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한 한 후 친구 사귀는 법에 많은 변화가 있었던 듯 싶어요.

자신을 내려놓을 줄 알고, 때로는 친구들과 같은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모였지요.

외톨이 몬스터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다양한 숲속 동물들의 모습을 따라해 보기도 하면서 그 속에서 융화되려 노력해 봅니다.

꼭 겉모습이 똑같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겠죠.

마음만 통한다면 다른 모습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처음엔 숨바꼭질 놀이가 좀 쉬운 듯 싶었는데..

뒤로 갈 수록 꼭꼭 숨은 몬스터를 발견하는 재미가 더해지네요.

새로운 친구들과 친구가 되는 기쁨을 만끽한 몬스터와

숨바꼭질 한번 해 보실래요? 


 


예쁜 스티커가 서비스로 들어있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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