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처치가 필요해! 일 년 내내 안전한 생활 3
최옥임 글, 송하완 그림, (사)한국생활안전연합 감수 / 아르볼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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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크게 다쳐본 경험이 없었던지라 응급 처치를 배워둬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를 키우다 보니 크고 작은 사건들이 생기고,

그 때마다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이라곤 병원으로 달려가는 것 빼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아들이지만 조심하는 성격이라 큰 사고는 겪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아이들이 다치는 것을 보고서는 이럴 땐 어떻게 처치해야 한다는 것을 귀동냥으로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재작년에 정수기 물에 아이가 화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너무 당황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지만 다행히 덧나지 않은 선에서 응급처치가 되었습니다.

덕분에..화상에 대한 공부를 철처히 하게 되었지만..하마터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될 뻔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자람에 있어 제가 24시간 붙어 있을 수도 없고, 이젠 아이 스스로도 응급 처치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생각했던 차에 정말 반가운 책을 만났습니다.

초등 저학년 시선으로 쉽게 접근하는 방법이 무엇보다 맘에 들었고,

생활 속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사고들에 대한 응급 처치들을 이해하기 쉽게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 점에 고마운 맘이 생깁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꼭 필요한 책이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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