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범스 34 - 머리 없는 유령 구스범스 34
R. L. 스타인 지음, 더미 그림, 김선희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19년 1월
평점 :
절판


 

제목부터 으스스스~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은 구스범스랍니다.

방학동안 VOD로 구스 범스 몬스터의 역습을 즐겁게 본 후였는데,

이번엔 머리 없는 유령 책을 통해 즐거운 공포체험 해 보았답니다.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도 기대품고 재밌게 보는 책이라서 아들과 소통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구스범스의 매력 하면 바로 그림이지요.

이번 그림도 공포감을 실감나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 주었는데요.

적재적소에 튀어나오는 그림 덕분에 살짝 풀어질까 싶을 때 한번씩 오싹하게 해 준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구스범스의 매력은 반전이지요.

밤마다 유령 장난을 치며 다니는 두에인과 스테퍼니는 좀 더 자극적인 공포를 체험하기 위해서

평소 즐겨 찾던 힐 하우스를 찾아갑니다.

그 곳에는 젊은 선장의 유령이 있었고.. 후에 머리 잘린 앤드류의 유령이 남게 되었지요.

그림 속 유령은 그럼 앤드류의 유령일까요?

또 다른 아이 세스의 존재는.. 그리고 힐 하우스를 안내해주던 오토 아저씨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예고편을 보듯 제공되는 미리 엿보기도 다음 편에 대한 기대를 품게 되는데요.

가면의 복수 2라고 합니다.

아직 가면의 복수를 보지 못했기에 다음 편 나오기 전에 미리 읽어 둬야겠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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