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짜리 기획서
후지무라 마사히로 지음, 하우석 옮김 / 새로운제안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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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오랜시간이 걸린것 같다.

3일에서 4일이면 한권을 다 읽었는데, 그렇다고 어려워서 시간이 오래 걸린것은 아니다.

다른것에 마음을 빼아끼어 그런거니 어쩌겠는가

이제 조금 기획서를 쓰는 방법을 알겠다.

그렇다고 완벽하게 쓴다는 것은 아니고 기획서를 쓰기위하여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할지를 조금 알것같다는 것이다.

기획서에 관련된 책들은 기획서를 쓰기위한 전단계와 관련된 책과 기획서 작성 하는 단계와 관련된 책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 같다. 이것을 잘 활용하면 기회서 작성의 프로세스가 될것 같다.  

이책은 기획서를 쓰기위하여서는 1. 정보수집 -> 2. 정보의 편집,가공,생각 -> 3. 정보발효 -> 4. 아이디어 발생 -> 5. 기획서로 정리 라는 과정을 거치라고 했다.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은 5단계인 아이디어를 기획서로 정리하는 단계와 관련된 책을 원하는데...

 

다음에는 하우석이 쓴 100억짜리 기획력을 읽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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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워킹 라이프 - 답답한 사무실을 벗어나 클라우드 컴퓨팅의 세계로
홍순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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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회현상에 대한 업무적인 접근을 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전반부는 사회적인 현상을, 후반기에는 사용설명서 같다는 생각을 하게한다.

스마트한 업무를 위하여 구매한 책이다. 내가 휴대폰을 갤럭시로 바꾸어 사용한지 2년이 지났지만 아직은 아날로그적인 생활에 머물렀던것 같다. 그래서 현재의 업무방식을 변경해 보려고 했다.

스마트폰의 업무에 관련된 어플이 이렇게 많을줄 몰랐다.

또한 에버노트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야겠다.

 

다음에는 하우석이 작성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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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는 한 장짜리 기획서도 다르다
임정섭 지음 / 크레듀(credu)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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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읽기는 일주일이 꼬박 걸린것 같다. 물론 술먹는라고 절대적인 독서 시간이 없었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기획서와 관련된 책이 아직까지는 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상태인것 같다.

이번 책읽기의 목적은 기획서를 한장에 쓰는 방법을 앍기 위해서 이다.

기획서를 작성하는데 5가지의 순서에 따라 작성하라고 한다. 아이디어 떠올리기 -> 생각 토해내기 -> 정리하기 -> 조사와 분석하기 -> 글쓰기

기획서를 작성하는 순서에 대하여 기술이 되있는것은 좋았었던 것 같다.

또한 모든 글쓰기를 다섯 단계를 통하여 작성하라고 했다.

하지만 이번의 글 읽기를 통해서 느낀점은 내가 보는것이 아니라 남이 보는 기획서이기 때문에 나의 관점이 아닌 상대방의 관점에 중심을 두고 작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기획서에서는 기대효과를, 보고서에서는 느낀점이 작성되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또한 나만의 기획서 작성 포맷을 만들어서 사용해 보아야 겠다.

여기에서의 스타이론을 사용해 보아야겠지

 

다음에는 스마트워크 스타일에 관련된 책을 읽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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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 - 연애편지처럼 쓰는 기획서, 나초보 경제.경영편 01
최기운 지음 / 서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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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을 연애하듯이 하라고, 결국 역지사지를 이야기하는것 같다. 나 잘난 맛에 기획을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여 기획을 하라고 하는 의미겠지

 '진정한 기획은 소비자를 향한 가슴 설레는 순수한 사랑에서 시작된다.' 기획만 그렇지 않을 것이다. 영업도 고객을 향한 마음에서 출발해야지 성과가 나지, 나를 위하여 하면 성과가 날 수가 없다.

맨 마지막에 샘플로 기획안이 있는데 어제 완독한 The One Page Proposal과 연관하여 한장으로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첫번째 시도는 VIP19를 위한 Security Master에 대한 기획서를 작성해 보는 것이다.

 이것을 기획의 7공식을 1. 무엇을 왜 해야 하나? (기획 과업의 정의). 2. 관련자료의 수집 및 분석 (시장분석). 3. 아이디어 및 전략도출 (기본전략설정) 4. 구체적인 전략 세우기 (관련부문별 세부 실행계획 수립). 5. 문서로 정리하기 (일목요연한 기획서 작성). 6. 관련된 사람들에게 보고하기 (프리젠테이션) 7. 기획사후관리하기 (실행 및 보완작업). 적용해 보아야 겠다.

근데 The One Page Proposal은 6번과 7번을 생략을 한 보고서인것 같다.

동양과 서양의 문화 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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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e Page Proposal - 강력하고 간결한 한 장의 기획서
패트릭 G. 라일리 지음, 안진환 옮김 / 을유문화사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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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획한 제안서가 의사결정권자에게 체택되지 위하여서는 무조건 장수가 많은 것이 좋은것은 아니다.

중요한 제안을 빠르고 강력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해, 그 제안을 실현시킬 사람이 바쁜 와중에도 읽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그런것 같다. 의사 결정권자들은 하가한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무수히 많은 의사결정 사항을 접하게 한다. 제안서과 같은 기획서는 나를 위한것이 아니다. 의사결정권자를 위한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흥미롭게 다가온것 같다.

 이책에서는 기획서를 제목, 부제, 목표, 2차목표, 논리적 근거, 제정, 현재 상태, 실행등의 8부분으로 하여 기획서를 1장에 작성하라고 했다.

 또한 이 기획서를 작성하기 위하여 많은 준비를 해야한다고 했다. 모든 기획서가 그런것 같다. 많은 준비를 해서 작성해야 한다.

 다음에는 '나초보, 기획과 연애하다'를 읽을 것이다. 책을 읽기전에 이 책을 읽는 목적을 기록하라고 했는데 기획을 하는 마음가짐을 확인하기 위하여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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