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부동산 경제학 - 당신의 경제를 살리는 부동산의 모든 것
장박원 지음 / 행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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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책을 읽을 시간 확보는 잘 되는것 같은데 활용과 속도가 나지 않는다. 집중시간이 길지 못한것이 문제인것 같다.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 30분 단위로 나누어 진다. 30분 단위로 쪼개서 시도를 해 보아야 겠다.

 

경제학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도가 낮은 상태이다. 다른 경제학 관련된 책을 읽을때도 그런것 같다. 정석적인 경제학 책을 구입해서 완독을 한다음에 주변적인 경제학 책을 읽어 보아야 겠다.

 

감정평가사를 준비할 것이다.

회계학, 경제학, 민법들 앞으로 할것들이 많다. 단기간의 공부가 아닌 장기간의 준비이므로 너무 조바심을 가지지는 말자. 하지만 시간이 많다고 여유도 부리지 말자.

하루 한시간씩 공부할 시간을 확보하여 공부를 할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8배는 느리겠지만 차근이 준비한다.

 

부동산이라는 것이 재미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리뷰도 끝나면 쓰는것이 아니라 하루 읽는 만큼 작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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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팀장과 CEO의 리더십 실천 노트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조자현 옮김 / 예인(플루토북)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서양과 동양의 의식 차이가 있는것인가?

공감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서로간의 인식차이가 있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팀자인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은 많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책에 있는 모든 내용을 그대로 따라하지말라. 의사 선택이 없이 그대로 따라하는 것은 결코 책의 저자가 원하는 것이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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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99%는 기획이다
야마모토 나오토 지음, 방지선 옮김 / 토네이도 / 2006년 7월
평점 :
절판


별로 두껍지는 않은 책이였다. 근데 진도는 느렸다. 그렇다고 어려운 내용이 있는것은 아니였다.

이유가 뭘까?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아직까지는 나에게 생소한 분야이기 때문일까?

 

마케팅은 나의 생각을 표현하는 분야이다. 하지만 철저한 준비를 하고 표현을 해야한다고 한다. 그것이 이책에게 나에게 이야기 해주는 내용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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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발견 - 아이디어가 기획서로 바뀌는 순간
후루타치 프로젝트팀 지음, 김은주 옮김 / 이코북 / 200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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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책을 더 읽고도 리뷰를 쓰지 못했다.

아침에 읽어나서 한시간씩 독서를 하는것이 책읽는 속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는것 같다.

 

이책은 일본인이 써서 그런지 생활속에서의 아이디어를 많이 찾도록 하는것같다.

내가 찾고있는 기획서를 작성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기획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말해주는 것 같다.

방송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생활속에서 기획거리를 찾을 수 있으므로 일상을 무심히 지나치지 말고 흥미롭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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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짜리 기획력 - The Planning Power
하우석 지음 / 새로운제안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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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틀만에 완독을 했다. 지난번에 읽어서 그런가 아니면 내가 느끼는 점이 많아서 그런가? 아무튼 빨리 끝낸건 맞는 것 같다.

이번에는 기획자로서의 자질에 관련된 책이였다.

기획이란것이 단순하게 글짓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했다. 일상속에서 부지런하게 연습하고 습관화 하여야지 성과있는 기획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

중간중간에 기획자로서 뿐만 아니라 리더로서의 자질도 같이 기제되어 좋았다.

하지만 기획에서는 자본주의의 이진법인 C(Cost)와 B(Benifit)를 고려하라는 것이 제일 충격적인것 같다. 그동안의 나의 보고서는 과연 이 이분법을 충실하게 설명하였는지 생각하게 한다.

아무리 흐름과 시대가 그렇게 간다해도 C와 B가 충분하지 않으면 결코 훌륭한 기획서가 아니라 라는것을 느꼈다.

 

다음에는 기회서를 늘리는 습관에 대한 책(기획력을 깨우는 습관혁명)을 읽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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