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나도 꼬까신 아기 그림책 7
최숙희 글.그림 / 웅진주니어 / 2009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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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막한 글 속에 의성어, 의태어 그리고 그림이 서로 적절하게 어울리고 있다. 23개월 조카가 폴짝, 끄응, 어푸 등의 말과 행동을 따라하며 즐겨 본다. 과격한 조카님?에게는 책종이가 얇아 언제 찢어질지 모른다는 게 흠이라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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