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김블루의 친절한 과학 3 - 지구, 전류와 전압, 대기와 해양 악동 김블루의 친절한 과학 3
오차(이영아) 그림, 조영선 글, 샌드박스 네트워크 외 감수, 악동 김블루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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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김블루의 친절한 과학

악동 김블루 원작 / 조영선 글 / 이영아 그림 / 남미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악동 김블루와 함께 기초 과학 감 잡기!


이 책은 구독자 170만 슈퍼 크리에이터 김블루와 함께하는 과학 모험책입니다. 3권에서는 지구, 전류와 전압, 대기와 해양에 관한 주제로 과학적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초등 3학년에서 중등 3학년 과학까지 교과 연계가 되는 과학내용입니다. 과학을 막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학생부터 과학에 흥미를 잃어 가는 중학생까지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됩니다.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는 친구들에게 즐겁게 과학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차례를 보겠습니다.


1장 지구 : 지권의 층상 구조, 판 구조론, 화산과 지진, 광물, 암석, 지층의 형성과 특징

2장 전류와 전압 : 정전기, 전기력, 도체와 부도체, 전자석, 전기회로, 전류와 전압, 저항

3장 대기와 해양 : 조석 현상, 해수와 담수, 물의 순환, 습도, 이슬과 구름, 기압과 바람



1장~3장으로 나뉘어져있으며 각 장마다 대표 주제와 관련된 과학적 본문 내용이 있습니다.




'지구를 뚫고 반대 방향으로 나올 수는 없다고?'



책을 펼치면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블루의 친구들 루이, 솔이, 휴이, 뻥이가 있네요.

그런데 여긴 어딘가요? 사방이 거대한 벽들로 막혀있습니다. 어떻게 빠져나가야할까요?




순수하고 순진한 솔이가 엉뚱한 상상력을 펼쳐봅니다. 벽 아래로 땅을 파기? 아니면 일자로 땅을 계속 파서 지구 반대편으로 나오기. 솔이의 의견 중에서 대부분 이런 상상을 해본적이 있지 않으신가요? '땅을 계속 파서 지구 반대편으로 나오기' 말입니다. 현실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일! 지구가 커서 혹은 땅파기가 힘들어서 당연히 지구반대편으로 나오기 힘들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과학적인 이유로 나올 수 없습니다.



과학 수준이 높은 지지가 친구들에게 과학적인 이유로 설명을 해줍니다.

지지의 설명을 읽으면서 책을 읽는 독자 어린이들도 과학적이유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과학적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어려운 공부라는 느낌보다 재미있는 과학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지지의 설명을 들었지만 솔이가 땅을 팝니다. 그런데 큰 굉음과 함께 땅이 흔들립니다. 이것은 지진입니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다음 과학내용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 1장 지구에서 지권의 층상 구조, 판 구조론, 화산과 지진, 광물, 암석, 지층의 형성과 특징을 악동 김블루와 친구들의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왕친절한 과학 수업>입니다.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 있습니다. 앞에서 나온 이야기 속 과학적 내용을 다시 한 번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리되어 있습니다. 과학적 핵심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초등 3학년부터 과학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이 어려워집니다. 흥미있어하며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어려워서 과학을 멀리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친구들을 위하여 있는 책입니다. 과학의 진짜 재미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김블루와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통해 까다롭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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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 과학 품은 전래 동화
윤초록 지음, 김윤정 그림 / 풀빛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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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좋은 형제는 광합성으로 벼를 키워

윤초록 글 / 김윤정 그림 / 출판사 풀빛



과학 품은 전래 동화


이 책은 전래동화와 과학이 만났습니다. 1석 2조의 책입니다. 전래동화는 신화나 전설에서 발전하여 이루어진 동심이 담기 이야기입니다. 특히 한국 전래동화는 권선징악과 효의 실천이 주제로 담겨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필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학은 현대 사회에 필요한 것입니다. 전래 동화 속에 숨겨진 과학을 함께 찾아보며 전래 동화도 읽고 과학도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차례를 보겠습니다.

전래동화 6개가 이 책에 담겨있습니다.

전래동화는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동화들이었지만 과학과 만나는 접근법의 새로운 책이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전래동화가 먼저 나옵니다. 전래동화부분에서 삽화가 많이 담겨있습니다. 글밥도 적당하기 때문에 아이는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삽화 속에서 '서걱서걱, '수~북'처럼 흉내내는 말들이 같이 있기 때문에 생동감있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삽화뿐만 아니라 재미난 만화도 있기 때문에 다 아는 이야기일지라도 아이는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각 전래동화가 품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학 내용을 질문과 답으로 정리했습니다.

여전히 재미있는 그림들로 인해 아이는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글을 읽고 과학을 배우게 됩니다.




과학내용 중 핵심단어가 하단에 있습니다.

특히 핵심단어는 꼼꼼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앞에서 전래동화와 함께 전래동화가 품고 있는 과학을 배웠습니다. 다음 장에는 앞에서 만난 것보다 과학의 내용을 더 폭넓게 배워봅니다. 특히 핵심요약은 제일 큰 글씨로 담겨있습니다. 중요한 핵심내용 하나만 알아두어도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할 수 있지요.



아이가 이 책을 읽은 후 독서노트를 작성했습니다.

'씨앗에서 가장 처음으로 나온 잎을 떡잎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해살이 식물이 여러해동안 사는 식물이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라며 적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을 독서노트에 적어보며 아이는 더 확실하게 배웠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전래동화와 다양한 과학 지식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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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찾은 디지털 시민 이야기 생각하는 어린이 사회편 8
황다솜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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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서 찾은 디지털 시민 이야기

황다솜 글 / 이진아 그림 / 출판사 리틀씨앤톡



스마트폰과 함께 살아가는 디지털 시민 이야기



지금의 아이들에게는 스마트폰이 당연한 세대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는 세상은 생각도 할 수 없을 정도이지요.

우리의 일상과 온라인 세상은 점점 더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회에서 좋은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온라인 세상에서도 올바른 디지털 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온라인 세상에서도 올바른 시민의식을 가지고 서로를 존중하며 안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것입니다.




차례를 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메타버스 세상에서 친구를 만나기도 하고, 중고 물건을 사고 팔기도 합니다. 또 친구들과 단톡방을 만들어 대화도 나눕니다. 많은 뉴스를 접하기도 하고 sns를 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편리하고 좋은 스마트폰이지만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움직이는 세상에서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담겨있습니다.



1장~6장 중 아이는 3장의 내용을 유심히 살펴보았습니다.

3장의 주제는 '디지털 에티켓'입니다.


유찬이는 온라인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스무 명의 친구들과 화상 채팅방에서 함께 합니다. 도윤이가 긴 하품을 했습니다. 유찬이는 웃겨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새 단체 대화방을 만들어 도윤이의 하품 사진을 보냈습니다. 'ㅋㅋㅋ'가 한가득인 메세지가 떴습니다. 유찬이는 친구들을 웃겼다는 생각에 우쭐한 마음과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날 도윤이가 화가 잔뜩 났습니다. 평소에 하던 장난이라고 생각했는데 도윤이가 화를 내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도윤이가 없는 새로운 대화방이 생겼어요. 그리고 도윤이를 놀리는 대화들이 이어졌습니다. 유찬이의 마음은 복잡해졌어요.

다음 온라인 수업 때 일이 일어났습니다. 유찬이가 수업시간에 하품을 했고, 유찬이만 모르는 단톡방이 생긴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방에서 유찬이의 하품을 가지고 놀렸습니다.

유찬이는 직접 당해보니 너무 속상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유찬이가 가장 혼날테지만 선생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그리고 도윤이에게도 사과를 했습니다. 비로소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이처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법한 상황이 한편의 동화이야기로 담겨있습니다. 글을 읽는 아이들은 문제점을 느낄 것이며 해결방법까지 배우게 됩니다.




'왜?' 코너입니다. 각 주제마다 '메신저가 왜?', '영상 공유 플랫폼이 왜?'처럼 '왜?'라는 질문을 넣어 주제에 관련된 설명이 담겨있습니다. '메신저가 왜'에서는 메신저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여 '그룹 채팅'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에 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지식 플러스'입니다.

주제 속에서 또 다른 지식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디지털 시민을 찾았다' 입니다.

앞에 나온 이야기를 통해 문제점을 발견했을 것입니다. '디지털 시민을 찾았다'에서는 주제와 관련된 문제점에서 해결방안들이 담겨있습니다. 이번 주제는 메신저이기 때문에 메신저를 사용할 때 필요한 에티켓을 배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재미로 했을 수 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 배우면서 잘못된 점이라는 것을 깨닫고 긍정적인 변화로 좋은 영향이 미칠 거라 믿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에서는 현실적인 세상에 관한 소식이 담겨있습니다. 메신저의 경우 편리함이 있겠지만 '메신저 피싱' 범죄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생각하지 못했을 법한 세상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교과서 속 디지털 시민 키워드'는 책 속에서 낯선 어휘와 어휘의 뜻이 적혀있습니다.




스마트폰이 필수인 지금의 시대에서 디지털 시민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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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땐, 이렇게! - 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태윤 지음, 김석주 그림 / 청림Life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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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민 상담소 이럴 땐 이렇게

이태윤 글 / 김석주 그림 / 출판사 청림life



곤란한 상황을 씩씩하게 해결하는 어린이가 되는 법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자주 겪는 고민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모습을 본 후 작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지금의 아이들이 제일 많이 겪는 고민들 40가지 상황이 담겨있습니다. 아마 40가지 상황 중에 하나라도 있을 거에요. 혹은 지금 당장은 아닐지라도 겪게 될 수도, 이미 겪었을 수도 있는 상황들이 있습니다. 고민이 많은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면 해결방법을 알게 될 것입니다.



차례를 보겠습니다.

1장~4장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1장 수업시간에 이런 일이 있었어

2장 학교생활은 어려워

3장 내 마음이 궁금해

4장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어


수업, 학교생활, 마음, 친구관계 초등 어린이라면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상황이 있습니다.

큰 주제 속 소제목들을 들여다보기만 해도 '나 지금 이런 상황이야!'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은 페이지를 바로 찾아보고 고민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고민하는 주제가 있습니다.

40가지 중에서 저희 아이는 '일기에 쓸 내용이 떠오르지 않아.' 와 '게임과 숙제 중에 무엇을 먼저 할지 고민돼.' 입니다.

둘 다 무언가 자신과의 싸움? 같은 주제들이지요.


이제 넘겨보겠습니다.

아빠와 까칠이의 대화형식의 글이 있습니다. 카톡을 잘 읽는 아이들은 오히려 이런 대화형식의 글이 편안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둘의 대화를 읽으면 고민인 아이는 이 대화가 너무나 공감이 갈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나의 고민 일기장'이 등장합니다.

사실 고민되는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 그 상황을 떠올리며 마음을 써보기를 합니다.

그리고 이제 나는 어떻게 할지 써 봅니다.




이제 이 책에서 진짜 제시 방법을 알려줍니다.

'이럴 땐, 이렇게!' 책에서 제시하는 방법을 읽은 아이들은 실천으로 옮겨야겠지요.

아이들이 정말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조언과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tip도 있습니다.

이 팁들은 아이들에게는 아주 좋은 꿀팁이 되기도 한답니다.




반드시 마주하는 40가지 상황에서 바로바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해결법이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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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본권 + 워크북) - 오르페우스의 사랑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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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8.오르페우스의 사랑 + 워크북

토머스 불핀치 원작 / 서영 그림 / 출판사 가나



저희 아이는 그리스로마신화를 아주 좋아합니다. 자기 전에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1편을 꼭 듣고 잔답니다. 저희 아이뿐만 아니라 그리스 로마 신화는 전 세계인들에게 가장 사랑받아 온 인문고전입니다. 하지만 모든 내용을 다 알기는 어렵습니다.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하고 스토리 관계도 복잡하게 엮여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좋아하는 까닭은 각 이야기마다 주는 교훈과 흥미로운 스토리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책으로는 대부분 가나출판사에서 나온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아이 뿐만 아니라 주변의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접하게 되었고 더 깊이 빠져들게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워크북과 함께 출판되었습니다.

워크북에 나오는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다 보면 퀴즈 맞추기처럼 즐거운 놀이시간이 될 것입니다.



8권에서는 오르페우스의 슬픈 사랑, 술의 신 디오니소스, 교활한 시시포스,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탄탈로스와 펠롭스,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까지 6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 중에서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기도 했습니다. 자기 전에 듣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혹은 도서관에서 빌려본 그리스 로마 신화 어디든이겠지요. 분명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아이는 책을 통해 다시 보니 또 새롭게 느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신들의 이야기는 보고 또 봐도 복잡하고, 각 책마다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스토리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이기도 하겠지요. 아이는 만화책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더욱 더 재미있게 보기도 했답니다.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어보았다면 워크북도 풀어봅니다.



사건이 일어난 순서대로 숫자쓰기 등 책을 재미있게 읽고 내용을 이해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문제들이 담겨있습니다.


어린이나 어른들에게도 필독도서 0순위인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뛰어난 영웅들의 이야기, 무시무시한 괴물 이야기, 감동 깊은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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