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잘하는 직장인
일머리스쿨(송경이, 유진희)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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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직장 생활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정작 해결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간극을 줄여주는 실무형 가이드다.
초년생부터 경력자까지 공통적으로 겪는 고민을 기준으로
기초 업무 습관, 커뮤니케이션, 협업, 보고·작성 등
직장인의 핵심 역량을 하나씩 점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업무를 시작하기 전에 “정확한 문제를 정의하는 것”의 중요성,
그리고 결과보다 과정 관리와 소통의 비중을 강조하는 시각이었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순위를 정하고 방향을 맞추는 것이 성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가 명확하다.

실제 업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팁들이 많아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책장 가까이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참고하기 좋은 실용서였다.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은 직장인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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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퍼플렉시티·클로드·코파일럿·제미나이 다 잘함 - 97가지 활용 사례로 배우는 최강 AI 5대장 완전정복
이호정 지음 / 리코멘드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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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이름 그대로 생성형 AI 전반을 ‘한 권에 정리한 실용 가이드’다.
각 모델의 특성과 활용 분야를 비교하면서도 실제 사용 흐름 중심으로 구성돼 있어 초보자가 읽어도 빠르게 이해되고, 이미 사용 중인 사람도 “아 이렇게 쓰면 더 효율적이겠네”라는 인사이트를 얻는다.

가장 유용했던 부분은 도구별 강점과 사용 시나리오를 명확하게 나눠준 점이다.
예를 들어 정보 탐색은 퍼플렉시티, 구조화된 글쓰기에는 클로드, 코드나 실무 자동화는 코파일럿처럼 ‘정확한 용도 매칭’을 배울 수 있어서 시간을 세이브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또한 AI를 활용한 업무 자동화, 콘텐츠 제작, 학습 전략 등 실전 팁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바로 자신의 작업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

AI를 대체재가 아닌 작업의 확장자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초급자는 입문서로, 실무자는 활용 디딤돌로 충분히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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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진화 - 최초의 이민부터 워킹 홀리데이까지 호주 이민사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
송지영 지음 / 푸른숲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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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의 진화'는 19세기 말 조선 청년 '존 코리아'의 호주 이민부터 시작해, 일제강점기 유학생, 전후 이주 노동자, 그리고 오늘날의 워킹 홀리데이 세대에 이르기까지 약 100여 년에 걸친 호주 한인 이민의 역사를 최초로 체계화한 심층 연구서입니다. 이 책은 이민을 개인의 성공과 실패라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과 시대적 요청 속에서 형성된 '흐름'으로 파악합니다.
​저자는 이민의 주요 동력을 '배출 요인(Push Factor)'과 '유입 요인(Pull Factor)'이라는 핵심 개념으로 분석하며, 한인들이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사회·경제적 환경과, 그들을 끌어당긴 호주의 시대적 수요를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이주 경로를 찾기조차 힘들었던 초기 이민자들의 삶을 현장 연구와 미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복원했다는 점은 이 연구의 중요한 학술적 의미를 가집니다.
​결국 '이민의 진화'는 '왜 우리의 청년들은 고국을 떠났는가?'라는 질문에 깊이 있는 답변을 제시합니다. 이민을 개인의 도전으로만 치부하기 전에, 그것이 한 시대가 만든 거대한 흐름이었음을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한국 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흐름을 알고자 하는 독자, 특히 인구 이동과 사회 변동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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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 -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기회와 수익을 극대화하는 법
커밍쏜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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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는 퇴사 이후 삶을 ‘새로운 출발’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브랜딩 가이드다.
퇴사를 했다고 해서 곧바로 새로운 직업이나 비즈니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 불안과 공백 사이에서 나라는 브랜드의 기반을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차근차근 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특별한 사람이어서 브랜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만의 서사를 갖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
독자는 책을 읽으며 우선 ‘내가 지금까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가’를 되짚어보게 되고, 이어서 내가 가진 경험·취향·관심사를 어떻게 스토리로 정리해야 하는지 실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이 책 덕분에 내가 누구였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싶은지 조금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퇴사자뿐 아니라,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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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이후 시작하는 러닝의 모든 것
나카노 제임스 슈이치.이토 다케히코 지음, 김소희 옮김 / 길벗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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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을 하고 있지만 나이를 계속 들어가는 과정에서 중년 때의 러닝은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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