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나를 브랜딩합니다'는 퇴사 이후 삶을 ‘새로운 출발’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실용적이고 현실적인 브랜딩 가이드다.퇴사를 했다고 해서 곧바로 새로운 직업이나 비즈니스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그 불안과 공백 사이에서 나라는 브랜드의 기반을 어떻게 다시 세울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부터 차근차근 답을 찾아간다.저자는 “특별한 사람이어서 브랜딩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자기만의 서사를 갖고 있다”는 관점을 제시한다.독자는 책을 읽으며 우선 ‘내가 지금까지 어떤 사람으로 살아왔는가’를 되짚어보게 되고, 이어서 내가 가진 경험·취향·관심사를 어떻게 스토리로 정리해야 하는지 실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이 책 덕분에 내가 누구였는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일하고 싶은지 조금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퇴사자뿐 아니라,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는 사람, 자기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