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 자유의 여신상 찍고 호주 울루루까지!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
신혜영 그림, 스토리박스 글, 서지선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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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읽은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뚜식이가 이끄는 흥미진진한 세계 탐험 학습 만화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입니다. 상상 그 이상! 뚜식이 스타일의 유쾌한 세계 탐험 학습 만화라고 해서 딱딱한 정보만 있는 책이 아닙니다. 뚜식이 특유의 개성 강한 그림체와 재치 넘치는 대사들은 예상치 못한 웃음을 터트리게 하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눈을 뗄 수 없게 만듭니다. 아이들에게 지루함을 느낄 틈조차 주지 않는 뚜식이만의 유머와 연출은 독보적이에요. 놀이처럼 배우는 세계 문화와 역사 뚝딱거리며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 문화, 역사적 배경들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생동감 있는 정보: 시각적으로 풍부한 삽화와 함께 구성된 설명은 어려운 세계사나 지리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교과 연계: 초등학교 사회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과 관련된 정보들이 담겨 있어 학습적으로도 유익합니다.
쉬운 구성과 알찬 학습 부록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책을 읽는 것에 관심이 적은 아이들도 금세 몰입하고 완독하게 됩니다. 챕터가 끝날 때마다 제공되는 정리 페이지는 학습 효과를 한껏 높이고, 퀴즈와 활동 페이지는 아이들의 흥미를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갑니다.
자유의 여신상과 함께한 모험의 첫걸음 이번 2권은 뚜식이네 집 창문을 통해 들어온 의문의 종이비행기 암호를 풀면서 시작됩니다. 이를 통해 뚜식이와 친구들은 미국 뉴욕으로 향하고, 맨해튼 앞바다에서 자유의 여신상을 배경으로 새 친구 리뚜와 만나며 본격적인 모험을 시작하게 되는데요.
- 프랑스가 미국에 준 깜짝 선물: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프랑스에서 선물로 보내졌다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 여신상의 상징들: 오른손의 횃불은 ‘세계를 비추는 자유’를, 왼손의 책은 미국 독립선언서를 상징하며 로마 숫자로 기재된 ‘1776년 7월 4일’이라는 세부적인 정보까지 담고 있어 교육적 측면에서도 놀라움을 더합니다.
공부가 즐거운 경험임을 몸소 증명해내는 <뚜식이 따라 세계일뚜 2>는 아이들의 웃음은 물론,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하는 최고의 학습 만화입니다. 뚜식이를 따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세계 각지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쌓게 될 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자기만의 세계를 꿈꾸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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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독해 4단계 - 재미있는 문학, 비문학 지문으로 문해력 완성!, 개정판 바빠 독해
영재사랑 교육연구소.호사라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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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의 '바빠 초등 독해 4단계'에 대한 후기를 나누어보려 합니다. 3, 4학년이 되면서 교과서 지문이 점점 길어지고 어휘가 어려워지는 데 대한 걱정이 컸는데요. 다행히 이 책 덕분에 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문해력을 쑥쑥 키울 수 있었습니다. <바빠 초등 독해 4단계>책의 가장 큰 장점은 3~4학년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와 밀접하게 연계된 지문들 덕분에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준다는 점입니다. 속담 동화, 교과 과학, 생활문, 교과 사회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문들이 담겨 있어 연관된 교과 내용을 복습하고 미리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단순히 문제 풀이만 하지 않고, 주제를 찾고 내용을 파악하는 등 독해력을 체계적이고 단계적으로 배워가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지문 하단에 핵심 어휘가 정리되어 있어 이해를 돕고, 어휘 퀴즈로 어려운 단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바빠’ 시리즈 특유의 효율적인 구성 덕분에 하루 1개의 지문만 학습하면 되어 학습 습관을 들이기에 적합했습니다. 책을 사용한 이후 아이가 지문의 핵심 문장을 찾아 밑줄 긋는 습관이 생겼고, 문제 풀이도 훨씬 수월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1페이지 분량의 지문과 2페이지 분량의 관련 문제로 구성된 점이 부담 없이 학습을 진행하는 데 정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비문학 지문을 읽으면서 "엄마! 이건 학교 과학 시간에 배웠던 건데요!"라고 이야기할 때마다 이 책이 교과 연계에 얼마나 충실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죠.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문해력에 대한 자신감이 눈에 띄게 늘어난 것이 가장 뿌듯했습니다.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르게 읽는 법을 배우는 시기가 참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문해력의 기본기를 다졌다고 생각하니 정말 든든하네요. 다음 단계로도 도전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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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이동 한국 지리 - 수상한 AI 로봇 알로 지형 편 지식 올리고 6
서민 지음, 한호진 그림 / 올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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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오늘 소개할 책은 올리 출판사의 <순간 이동 한국 지리>로, 우리나라 지형과 그 속 이야기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낸 책입니다.


알로와 함께 떠나는 특별한 지리 여행 책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돌봄 로봇 '알로'가 흥미진진한 여행의 동반자로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알로는 주인공들과 함께 전국 팔도를 순간 이동하며 하나하나의 지형을 직접 안내하고, 그 의미를 재미있고 자세히 설명해 줍니다. 이를 통해 마치 가상현실 여행을 하듯 생생한 경험을 얻습니다. 단순히 지도나 지명을 암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리를 흥미로운 모험으로 느낄 수 있도록 돕습니다. 땅 위에 숨겨진 보물 같은 가치 단순히 "산이 여기에 있고, 평야는 저기에 있다"라는 정보 나열식 설명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왜 해당 지형이 그러한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원리도 과학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대관령 고위평탄면, 김해평야, 경포호 등 대표적인 한국의 지형이 형성된 과정과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지형 정보에 그치지 않고 각 지역 특유의 생활 양식과 역사적 배경까지 연결 짓는 등 폭넓은 이해를 제공합니다. 


각 장 끝에는 '이야기 속 지리' 코너가 마련되어,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되새길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독서를 넘어 체계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사는 땅이 단순한 공간이 아님을 깨닫고, 지리를 흥미진진한 탐험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 책은 지리적 개념과 역사를 쉽게 풀어내며 우리의 땅과 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곳곳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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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데이터가 뭐예요? 미래를 여는 키워드 7
반병현 지음, 김민준 그림 / 풀빛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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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챗GPT와 생성형 AI의 발전을 보며 인공지능이 정말 똑똑해졌다고 느낀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 비결은 바로 방대한 학습 데이터, 즉 빅데이터에 있습니다. 오늘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밀접한 관계를 다룬 <빅 데이터가 뭐예요?>라는 책을 통해 AI 시대를 이해하는 중요한 관점을 살펴보려 합니다.
1. 인공지능의 교과서, 빅데이터 이 책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요리사와 재료로 비유합니다. 뛰어난 요리사도 신선한 재료가 없으면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 수 없듯이, AI 역시 풍부한 데이터가 있어야 학습하고 동작합니다. 예를 들어, AI가 고양이를 알아볼 수 있는 이유는 수많은 고양이 사진 데이터를 학습했기 때문이라는 점을 쉽게 설명합니다. 2. 데이터의 양이 곧 인공지능의 능력 과거에는 AI 기술이 지금만큼 발전하지 못한 이유가 데이터 축적량과 처리 속도의 부족 때문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과 인터넷 보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데이터 생성량이 급증했고, 이를 분석하며 AI가 본격적으로 우리 삶에 녹아들었습니다.
3. 책은 AI 또한 데이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편향된 데이터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AI의 답이 항상 정답은 아니며,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힘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미래 세대에게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결론적으로,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에 빅데이터를 모르는 것은 마치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복잡한 개념보다 데이터가 어떻게 AI의 지능으로 변모하는지를 직관적으로 설명합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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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 절대 읽지 마, 신문 - 인물편 요미월드 도와줘! 초등 신문 3
김지균 지음, 이정수 그림, 요미월드 원작 / 서울문화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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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요즘 아이들에게 종이 신문은 익숙하지 않은 매체일 겁니다. 그러나 세상의 흐름과 이치를 이해하는 데 신문만큼 유용한 자료도 없죠.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 신문을 읽어야 한다는 조언이 자주 들려오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신문을 기반으로 한 화제의 도서 '절대 읽지 마 신문 3'을 읽고난 후기입니다.
‘절대 읽지 마 신문’ 시리즈 이번 3권은 철저히 ‘사람’이라는 주제에 집중합니다. 현대사의 중요한 순간을 만들어낸 핵심 인물 49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삶과 업적을 신문 기사 형식으로 다뤘습니다. 인물과 역사적 사건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사건의 맥락을 입체적으로 풀어내는 점이 이 책의 가장 강렬한 매력입니다. 몰입감을 높이는 신문 형식의 구성 책의 흥미로운 구성을 통해 더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전문 용어나 생소한 내용도 자연스러운 신문기사 흐름 속에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삽화와 사진 자료가 풍성하게 포함되어 있어 줄글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게 했습니다. 역사와 사회 교과 과목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내용이 많아 학습적 가치도 상당합니다. 왜 '사람' 중심인가? 책은 현대사에 영향을 끼친 인물들의 결정과 행동을 깊게 조명합니다. 우리가 사는 현재의 세상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해 왔는지를 이해하게 됩니다. 글쓰기와 문해력이 점차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는 시대에 ‘절대 읽지 마 신문 3’은 아이들이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세상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합니다. 단조로운 공부가 지루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역사를 배우고 싶은 어린 학생들에게는 꼭 한 번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신문이라도 좀 읽어봐!”라고 다그치기보다는, 가볍게 이 책을 건네보세요. 스스로 세상 이야기의 재미를 깨달으며 공부로 연결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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