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오면새로운싹이#박현민작가#그림책#생명의순환#생태계#생명존중#웃는땅콩어린이재단※ 본 서적은 한솔지기 서평단 10기에 선정되어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2. 저자 : 박현민 작가-주요 저서로는 <<엄청난 눈, 얘들아 놀자>><<빛을 찾아서>><<도시비행>><<하얀개>><<진정한 친구가 되는 법>> 등이 있음.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수상(2021년), 2024년 대한민국 그림책 대상(픽셀부문) 수상.3. 출판사 : 한솔수북4.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이 책의 최대 장점은 생태계가 어떻게 이뤄지고 어떻게 작동하는지 4살정도의 유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책이 저술되었다는 점이다. 저자의 프로필을 유심히 보면서, 픽셀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은 이 책이 왜 이런 그림이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될까에 대한 의문이 해소되었다. 글씨든 그림이든 지금까지 읽었던 동화책과는 거리가 있다. 컴퓨터 모자이크 식의 작은 네모를 사용하여 종이 한면을 채웠다. 그래서 처음 딱 보면 기계적이다. 자연의 순환을 전체 주제로 잡아 놓은 책이 내부 그림을 너무 딱딱한 도형 원래의 상태 그대로만 사용했다. 변형 없이. 네모, 세모, 동그라미.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은 녹색, 자주색, 레몬색 등 컴퓨터 게임을 연상하는 픽셀아트는 보는 내내 난해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글밥은 15자 이내로 구성하여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5살 정도의 아이들이 따라 읽기 쉬운 어휘를 사용하여 접근이 매우 용이하다. 5. 이 책의 PMI-P : 봄이 오면 새로운 싹이 어떻게 자라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다시 꽃이 피는 일련의 생명의 순환 과정을 알기 쉽게 그림으로 표현한 점이 인상깊다. -M : 그림이 꼭 컴퓨터 게임장면 같아 난해하고, 생소하다. 독자의 취향에 따라 선호가 갈릴 것 같다. 작가 소개글이 책 뒷편 표지에 적혀있는데 여기 공간도 나뭇잎 잎맥처럼 작은 네모 픽셀을 배치하여 다소 어지러운 면 위에 글자를 보이지도 않은 크기로 적어 구분이 잘 되지 않아 불편했다. -I : 작은 싹이 점점 자라 동물에게 열매를 주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다양한 곤충들도 함께 해야 한다는 작지만 중요한 가치를 설명해 준 책이었다. 6. 나만의 평점 :☆☆☆7.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글자를 모르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는 생명 존중 봄이 오면 싹이 나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