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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기술 - 책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고명환 지음 / 라곰 / 2026년 7월
평점 :
품절
#독서의 기술#고명환#라곰출판사
@lagom.book
※ 본 샘플북은 독서의 기술 사전 서평단에 선정되어 라곰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독서의 기술
2. 저자 : 고명환
3. 출판사 : 라곰출판사
4. 저자 소개 : 고명환 작가를 안 것은 고명환 작가가 개그맨으로 활약했던 와룡봉추 시절 때부터다. 문천식 개그맨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느릿느릿한 어조로 와룡봉추 개그를 하는데 인상깊게 본 적이 있어서 또 방송했으면 하고 기대한 적도 많이 있다. 그리고 우연히 4년전 이 책은 돈 버는 법에 관한 이야기를 읽게 되고, 그 후로 꾸준히 팬이 되었다.
5.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고명환 작가의 책은 읽기 쉽고, 간결하다. 그리고 따로 메모 해 두고 곱씹을만한 명문장이 많다. 저자가 책을 저술할 때 명저를 인용한 부분과 작가 나름의 생각을 정리한 부분이 어우러져 적어두고 나도 다음에 활용해야겠다 싶을만한 문장이 꽤 있다. 이번 책 독서의 기술은 작가가 생각하는 독서의 기본적인 생각을 주장하고,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다양한 질문을 적어 놓았다. 난, 이 질문을 일기장에 적어놓고 작가가 말했듯 1질문 5줄 답을 적어봤다. 질문도 주관식이라 상당히 광범위하고, 그런 질문에 나의 내면의 소리를 적어야해서 조금 쑥쓰러울 때도 있었지만, 적다보니 명쾌하니 정리도 되고 좋았다.
6. 나를 멈추게 한 문장들
-p.7 인생에 찾아오는 고통과 역경, 시련은 꾸준한 반복을 통해 익숙해지고 나면 어느순간 더는 고통도 역경도 시련도 아니다. 그냥 '이게 삶이구나'라고 알게 된다.
**문학을 읽는 이유가 뭘까. 문학은 사람을 그린다. 그리고 그의 삶을 그린다. 삶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누구나 얼만큼의 고통, 시련, 기쁨의 중간을 건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돕는다. 나에게만 있는 행복을 바라며 삶의 요행을 꿈꾼 적도 있었지만, 그것이 허황된 신기루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절망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알고 있는 만큼 현실 속 일어섬을 매일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가 말한 '이게 삶이구나'는 문학에서 알려주는 지극히 단순하지만 붙잡아야 할 진실인 것이다.
-p.8 처음엔 10분, 20분이어도 좋으니 매일 꾸준하게 읽어라.
-p.9 익숙해지는 동안은 엄청 힘들고 괴롭고 재미도 없다. 그 과정을 견뎌야 한다.
-p.10.책은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p.12 안도현 시인의 새 길 이라는 시. "한 사람 두 사람 모이기만 하면 우리가 바로 새 길이 되고"
-p.13 책은 이렇게 우리의 시간에 의미를 부여해준다.
-p.15 인생에 기회는 무한대로 있다. 다만 내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p.16 전투독서
-p.20. 인간이 '해야 하는 일' 중 대표적인 것이 독서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어릴 때 '읽어야 할 책'을 읽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방황하지 않는다.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안다.
읽고 싶은 즐거움이 가슴에서 솟아난다.
-p.27 오래 뛰는 것이 힘든 게 아니라 매일 뛰는 것이 힘들다. 하지만 힘든 만큼 큰 보상이 따라온다. 하루 열 시간 달리는 것보다 10분씩 60일을 달려야 한다.
10쪽 독서법의 원리는 이렇다.
7. 이 책의 PMI
-P : 책은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고 독자가 알기 쉬운 단어로 배열해야 한다. 쉬운 말로도 의미를 전달할 수 있다면 그것이 명저이다. 고명환 작가의 책은 그 기본적인 조건을 충족한 보기 드문 책이다.
-M : 색인 목록도 실어 놓으면 좋았을 것 같다.
-I :샘플북이라도 독서의 기술 차례를 실어 놓아 책이 어떤 구성인지 상상할 수 있게 해서 흥미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