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주니어RHK#과학이 기본이다#어린이생명과학#과학개념서#초등필수과학^^2차 미션 : 책을 읽고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 감상평 남기기이 책은 생명과학을 어린이에게 소개하는 책이다. 그래서 쉬운 언어로 생명은 무엇이고, 과학은 어떻게 생명과 연결되었는지, 동물, 생물, 자연환경 속에서 어떻게 생명과학이 적용되는지 과학 노트처럼 설명한다. 어려운 단어와 꼭 알아야 할 개념 설명이 자세히 나왔다. 고등학교 때 배운 생물이 생각나서 반가웠다. 쉬운 내용이지만 나선형 구조로 보다 심화 학습이 가능하도록 편재되어 있어 좋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P.130 유전자 편집 기술이었다. 유전자 구조에서 필요한 부분만 자르는 효소가 발견되면서 이 기술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한다. 그림 편집 기술처럼 유전자를 떼었다 붙였다 하다니 읽으면서 진짜 이게 가능하다는 걸 눈으로 보니 신기했다. 임상까지 연구가 계속 된다는 사실과, 인간의 영원한 숙제인 고장난 부분을 고칠 수 있는 기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놀랍고, 또 두렵기도 했다. 기술적으로 가능한 영역이라 이제 남은 것은 윤리적으로 가능한지에 대한 고민이다. 어떤 근거로 이 모든 가능한 기술을 사용할지에 대한 AI가 아닌 휴먼으로서 해야 하는 고뇌인 것이다. 쉽지 않지만 반드시 과학기술 사용을 제한을 두어야 하고, 규정과 규칙이 제대로 이행되는지도 꼼꼼이 체크해야 하는 과업이 정부에 남아있다고 본다. 정부의 역할범위에 대한 내용은 책에서 빠져 있는 것으로 보여 아쉬운 마음에 한 글자 보탰다. 이 책은 생명과학의 영역이 점점 더 세밀화되고 더 발전할 것으로 예측한다. 부디 선한 방향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