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옹 마음 분식점 2 - 바다거북 구출 대작전 미야옹 마음 분식점 2
주미 지음, 안병현 그림 / 지구별아이 / 2026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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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옹 마음분식점#바다거북구출대작전#지구별아이#터닝페이지#주미



※ 본 도서는 터님페이지 출판사 지원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미야옹 마음분식점 2편 바다거북 구출대작전

2. 저자 : 주미 글/안병현 그림

- 글쓴이 주미 작가는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으로 유명한 분이다. 그 책을 읽으면서 간호사로 일한 경력과 보건교사로 활약한 내용이 동화책에 잘 깃들어 재미있게 읽었던 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고양이가 분식점을 운영한다는 소재를 적용하여 마음 아픈 친구들을 어루만져주는 이야기를 펼쳐간다.

- 그린이 안병현 작가는 <<이상한 무인가게>><<세금 내는 아이들의 생생 경제교실>><<별빛관 비밀친구>> 등의 도서 그림을 그린 경력이 있다.

3. 출판사 : 지구별 아이(터닝페이지)

4.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 이 책은 바다환경이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때문에 심각하게 오염이 되어 위험하다는 내용을 담았다. 여행가서 편의상 버렸던 쓰레기가 얼마나 바다 생물과 생태계를 위협하는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주인공 해수는 용와초등학교로 전학을 간다. 준우와 세란이를 만나 바다환경 지킴이를 활동한다. 도시 초등학교에서 만났던 지강투를 우연히 보게 된 해수가 불편한 감정을 가진 채 싸우려다가 세란이의 도움을 멈춘다. 마음분식점이 나타나 맛있는 음식으로 마음도 치료받고 새로운 체험을 한다. 그리고 이야기가 이어진다.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었던 부분은 햄버거를 좋아하는 준우가 해수의 부탁을 깜빡 잊고 햄버거를 주문하여 먹는 장면이었다. 아이들과 이 부분을 읽으면서 한참을 웃었다.

바다 환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이 되어 유익했다.

뉴스로만 접했던 사실들이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재로 동화가 된다는 것이 흥미로웠다.

5. 이 책의 PMI

-P :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가 동화로 다가오니 아이들도 쉽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면 바다환경을 지킬 수 있는지 일기에 적어봤다. 다음달에 바다로 여행을 갈 계획인데, 일기에 적어둔 내용을 잘 실천해 보자고 다독였다.

-M: 서아람 작가의 이상한 무인가게, 이상한 아이스크림가게, 이상한 무인빵집, 이상한 무인편의점 등의 이야기와 비슷한 구조를 띄는 것이 아쉬웠다. 마음의 상처를 받은 아이들이 우연히 식당이나 빵집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물건이나 음식을 고르면 먹고 나면 좋은 방향으로 변화한다. 구조가 비슷하다. 이 책도 큰 맥락에서 유사점이 보여 단조로웠다.

-I : 바다환경 보호를 위해 어린이의 입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6. 나만의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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