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몬스터 통통 1 - 지구는 처음이야 멜론 몬스터 통통 1
유병록 지음, 벼레 그림 / 토닥스토리 / 2025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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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몬스터 통통#창비#유병록동화#지구는 처음이야



1. 이 책을 읽으며 느낀 점

- 멜론 몬스터의 이단아 통통과 르르의 지구대모험이 시작된다. 통통은 르르를 찾아 지구별에 도착한다. 지구인에게 자신의 존재가 발각되면 메론으로 변신해서 살아가야 한다. 메론 별의 특이 캐릭터 통통과 르르. 통통이 르르를 찾아 떠나는 모험이야기. 감동과 재미 두마리 토끼가 다 여기에 있다.



2. 밑줄 친 문장

-p.9. 멜론별에서는 누가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스스로 지어

-p.70. 그 동안에는 르르를 찾느라고 제대로 보지 못했던 지구의모습이 하나둘 보였던 거지.

-p.77. 르르에게 빠른 건 중요하지 않았지. 그저 멀리 보이는우주센터를 바라보면서 굴러갔지.

-p.79. 그저 우주센터에만 갈 수 있다면 어느 길로 가든지 신경쓰지 않았어.

-p.86. 노란 모자의 흉터. 멋진 무늬를 드러내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지구인이)



3.이 책의 PMI

-P : 멜론별이라는 외계 행성에서 출발하여 통통과 르르가 지구별로 여행을 가는 주제로 이야기는 흘러간다. 지구인의 새로운 점을 작가의 시선에서 풀어간다.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이야기가 끊기지 않고 그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함을 더욱 증폭시킨다.

-M : 통통과 르르 말고 먼저 지구에 여행을 온 선배들은 더 있을까 궁금해졌다. 멜론으로 변해 있는 것은 아닌지, 그것도 궁금하고, 멜론이 지구의 멜론을 먹는다(?) 이것도 조금 재미있는 설정인데, 혹시 통통과 르르 말고 더 지구 여행객은 있는지도 이야기를 전개 하는데 참고했으면 좋겠다.

-I : (통통 지구사전)은 참 좋은 편집이었다. 누군가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바라볼 때도 꼭 필요한 부분이다. 르르의 지구사전도 기대된다.

4. 이 책의 평점 : ☆☆☆☆

-어린이가 흥미를 갖고 이야기 책을 읽을 수 있는 주제와 따스함이 깃든 책이다. 책 제목을 '몬스터'라고 하지 말고 '멜론별의 통통과 르르'라고 바꾸면 어떨까? 왠지 '몬스터'라고 하면 괴물이야기, 무서운 이야기가 떠올라 거부감이 먼저 들수도 있기 때문이다.

※ 본 도서는 창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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