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무인 빵집 ㅣ 이상한 무인 가게 시리즈 7
서아람 지음, 안병현 그림 / 라곰스쿨 / 2026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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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람#라곰스쿨#이상한무인빵집

※ 본 서적은 라곰스쿨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본 서평은 이상한 무인빵집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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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무인가게에서는 옛날 학교 앞 문방구의 다정함을 찾아보기 힘들다. 물건을 몰래 가져갈 때에는 무인카메라 캡쳐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출입구에 붙어 있어 얼굴도 못들고 다니게 끔 하는 안내 문구도 종종보게 된다. 하지만 이상한 무인 빵집에는 현실과는 다른 친절함과 따스함 더하기 약간의 위트가 남아있다. 아이들이 꼭 간직했으면 좋을법한 절약의 의미, 겸손의 의미, 과도한 자랑은 친구관계를 약하게 만들고 잘 잃어버리지 않는 꼼꼼함을 간직하는 방법,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느끼는 향수까지 잔잔한 고요함이 있다.

7개의 에피소드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잘난 척 쟁이 퇴치, 고소 통깨 깨찰빵이었다. 꼭 나도 선물해 주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세상에 이런 빵 있으면 한 박스씩 쟁여 놓고 열심히 선물해 주고 싶다. 겸손히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갖게된 마루가 잘난 척할 때는 입술이 꽉 다물어져 아무 말도 못하게 된 장면은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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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서아람 작가는 전직 검사 출신이다. 현재 변호사로 활동중인 작가이다. 그래서 그런가 책의 내용도 은근히 스릴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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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빵 회전 릴스를 찍었는데 나름 재미있다. 책을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도 읽고 활동할 수 있구나 싶어 다채롭게 배운다. 기술적으로 배우며 책을 읽으니 더 효율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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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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