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 ㅣ 쑥쑥문고 91
황혜진 지음, 김이주 그림 / 우리교육 / 2026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교육#햇살초등학교3학년1반오아리클럽#황혜진#김이주#쑥쑥문고

​

※ 본 도서는 우리교육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

1. 도서명 : 햇살초등학교 3학년 1반 오아리 클럽

2. 출판사 : 우리교육

3. 저자 : 황혜진 지음, 김이주 그림

4. 저자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짧은 생각

-지은이 황혜진 : 24년차 초등교사이자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을 주고자 매년 프로텍트 학습을 진행하고 있는 중임. 삶과 앎을 연결하는 교육을 지향하는 혁신학교에 근무중.

-그린이 김이주 : 소소한 일상 속 작은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친근하고 정감 가는 캐릭터 묘사와 따뜻한 컬러 표현을 주로 함. 그린 책으로 <미스터리 보건실 냥쌤1,2,3><딱지치기 수업><선물상자, 추억상자><나도 용돈으로 부자될래요>시리즈 등.

-단순히 창작동화가 아니라, 동화책 끝 부분을 보면서 진짜 작가가 학교에서 학생들과 이 주제의 프로젝트를 실행해 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사실적이고 생동감이 느껴졌다. 창비 출판 <호랑이를 부탁해>와 많이 닮은 느낌도 있다. 호랑이를 부탁해도 학교에서 병아리를 부화시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동화로 엮었는데 이 책도 그런 면에서 많이 비슷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기자기한 등장인물의 그림이 읽는 내내 온화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책 중간중간에 서우의 관찰일기는 아이들의 독후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라 유익했다.

5. 이 책의 PMI

-P : 서우는 아빠와 한국에서 살고 있다. 엄마는 미국 유학을 떠났다. 꿋꿋하게 아빠와 지내면서 자기 일은 스스로 잘 하는 아이이지만, 가끔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면 서운함을 감출 수 없는 어린이처럼 보였다. 학교에서 오리알과 달걀을 부화기에 넣고 부화시켜보자는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부화기를 잘 관찰하며 드디어 오리가 태어나고 뒤이어 병아리가 태어나자 아이들과 선생님이 각자 태어난 생명을 돌보기 위해 역할 담당을 맡고 유익한 활동을 이어간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 돌보는 마음을 책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좋았고, 집에서 활동할 때 역시 자녀에게도 작은 역할이라도 분담시키는 방법을 교육적 차원에서 강구해 볼 만하다고 느꼈다.

-M :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예측가능한 주제라 새롭지 않았다.

-I : 관찰일기와 책 뒷부분에 이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찍은 사진이 실려 있어서 생동감을 주고 현장감을 줘서 좋았다.

6. 독서가능연령 : 초2이상

7.나만의 평점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