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지구에서 신나게 지내려면 - 미래를 지키는 환경 상식 ㅣ 반갑다 과학 6
조성문 지음, 신병근 그림 / 사계절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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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사계절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내일도 지구에서 신나게 지내려면 서평단 선정되었고, 본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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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 내일도 지구에서 신나게 지내려면

2. 서평 제목 : 환경을 지키는 재미있는 방법

3. 출판사 : 사계절

4. 저자 : 조성문 글, 신병근 그림

5. 저자 및 이 책의 짧은 소개

- (글쓴이 조성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책임연구원, 제품사후관리실장.<우리 아이에게 안전한 집><궁금했어, 기후변화>의 저자.

-(그린이 신병근) <시장과 가격쫌 아는 10대><세상에서 가장 쓸모 있는 경제학><김영란의 헌법이야기>등 여러권 책을 그렸다.

-이 책은 환경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8가지 소주제를 선정하여 초등학생이 쉽게 적용하여 읽을 수 있게 구성한 책이다. 미세먼지,오존,녹조,생물다양성과 외래종,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생황폐기물,토양오염,생활 속 유해 화학 물질로 구성되었다. 과학시간에 등장하는 개념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그림은 읽는 동안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6. 신선한 과학 상식

-p.24 오존 경보가 발생할 때 왜 사람에게는 위험하고 좋지 않은지에 대하여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성층권에서의 오존은 태양의 자외선을 막아 지구 생명체를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대류권의 오존은 광화학 스모그라는 대기 오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 광화학 스모그는 비행기와 선박의 운항을 방해하며, 햇빛을 차단하기에 식물의 성장을 방해한다.

-p.65 생황폐기물이 썩는데 걸리는 시간을 알기쉽게 그려놓은 그림을 보며 느끼는 바가 컸다. 일회용 기저귀가 썩는데 100년이상이 걸린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다. 아이들 키울 때 일회용 기저귀를 많이 썼는데, 요즘에도 각종 기저귀 광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을 봤다. 국가적 차원에서 생활폐기물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분해가 잘 되는 기저귀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지 후손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줄 수 있을 텐데, 그런 사회적인 고민이 어느정도 이행되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 p.71 1940년대 미국 토양오염 사건인 러브캐널 사건이 소개되었다. 주민들의 피해가 속출하자, 뉴욕 주 보건 당국이 조사 끝에 환경 재난 지역으로 선포한 후 이 지역을 폐쇄했다. 책에서는 폐쇄한 내용만 나왔는데, 그 이후는 어떻게 관리되는지도 궁금했다.

7. 이 책의 PMI

-P : 이 책은 과학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설명문의 성격을 가진 책으로서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 이해를 돕는 삽화는 깔끔하고 의미 전달이 확실했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물리, 생물)의 영역까지 연계할 수 있을 정도로 촘촘히 설명해서 좋았다.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실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이렇게 대응해요 코너)

-M : 아이들이 한자어와 병행하여 알았으면 좋을 법한 단어들(p.62 소각, 매립,재활용 등)을 적어 놓았으면 더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한자가 약해지는 요즘에 한자를 병용하여 기술하면 문장이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I : 책 전체의 구성을 각 마당에서 다루게 될 중심 주제단어, 종류, 분류와 영향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여 이해를 돕고, 생활에서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하여 자세히 소개한 내용이 인상깊었다.

8. 나만의 평점 :☆☆☆☆

9. 독서 가능 연령 : 초3이상(글밥이 있는 편이며, 읽기 훈련이 더 필요한 경우에는 부모님과 함께 읽으며 그림 설명도 더하면 이해하는데 부족함 없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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