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스물네 마리 야생 동물이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최종욱 지음, 이미나 그림 / 우리학교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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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출판#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스물네마리 야생 동물이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최종욱#이미나그림

※본 도서는 우리학교 출판 에서 제공받았으며 서평은 지극히 주관적 견해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1. 책 제목 : 히말라야에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서평 제목 : 너에게 들려주는 우리들의 이야기

2. 출판사 : 우리학교 출판

3. 최종욱 글, 이미나 그림

4. 이 책 소개

- 세계 각지에 분포된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의 편지로 글은 시작한다. 위협받고 있는 생태계에 대하여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의도를 편지언어를 활용하여 표현한다.

5. 밑줄 긋고 싶은 이야기

-p.40. 아름다운 것들은 관심을 구걸하지 않는 법

-p.77. 시베리아 호랑이들을 보호하는 것은 살아있는 영혼을 품는 길이야.

-p.79. 국제 공식 인증 70여 개 품종

-p.109. 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1962년 작.멸종 동물 복원

-p.164. 동물원의 기원?

야생으로 돌아가도록 돕는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

-p.176 우린 긴 목 때문에 물도 마음대로 벌컥벌컥 못 마셔. 물을 마실 때면 고개를 숙여야 하는데 이때 피가 머리에 갑자기 쏠리는 걸 방지하기 위해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몸을 천천히 내리는 예비동작이 필요하단다.

-p.176. 머리끝까지 계속 피를 끌어 올려야 해서 심장도 다른 동물들보다 두 배나 더 강하게 뛰지.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혈압이 높아. 높은 혈압이 심장을 무리하게 해서인지 우린 덩치에 비해 그리 오래 살지 못해. 길어야 30년 정도야. 정말 슬픈 운명을 타고 났지.

-p.179. 우리 기린은 하늘과 가장 가까운 동물인 만큼 세상을 높고 깊게 바라볼 수 있단다.

-p.126. 라텔

6. 이 책의 PMI

-P :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동물에 관련된 사항을 친숙한 그림으로 친밀한 언어(편지글)로 기술한 점이 좋았다. 매미에게는 딱히 겨울이 없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알았다. 땅에서 짧게는 5년, 길게는 15년이나 지낸 후 갑자기 땅을 뚫고 나와서 활동하는 매미는 여름 한 철이 가장 바쁜 시절이다. 인간에게 있는 사계절을 부러워한 매미는, 여름철 한 때를 목청껏 외친다.

-M : 24마리의 멸종위기 동물을 이렇게 선정하게 된 배경에 대하여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실감나게 좋았을 것 같다.

-I : 기린에 대해서 새롭게 알 수 있어서 신선했다. 기린의 목이 엄청 길기에 물을 마실 때도 함부로 머리를 휙휙 하면 안된다는 사실. 혈압 걱정을 해야 된다는 사실. 아이들과 동물이름 맞추기 놀이도 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우리는 동물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다. 한가지 의문점은 동물원에 갇힌 동물들의 동물권을 어디까지 우리가 생각하고 보호해 주는 것이 필요한지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 해 봐야겠다.

7. 독서 가능 연령 :초2이상

8. 나만의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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