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 10시 30분의 기적 - 우리 집 식탁에서 울린 하나님의 음성
구은주 지음 / 태인문화사 / 2025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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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인문화사#구은주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매일밤10시30분의기적#성경읽기

@chae_seongmo



※ 본 도서는 태인문화사 및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읽어야지 하면서도 머리속에서만 맴돌다 근처에도 못 갔던 책, 성경책. 일주일에 한 번, 예배때 펼치고 늘 책상 한 켠을 묵묵히 지켜왔던 성경에 대한 이야기다.

구은주 저자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서 부터 가족끼리 모인 자리에서 성경을 읽기로 마음 먹는다. 매일 밤마다 가족들이 모여 성경 3장씩 읽어가며 마음에 드는 구절을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이야기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심을 경험한다. 말씀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직접 느낀 감동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읽는 내내 성경 1독을 하려고 애썼던 몇년 전의 나날들이 스쳐 지나갔다. 과거 속에 파묻힌 이야기가 아니라, 이제는 한달여 가량 남은 2025년을 위해서, 그리고 다가올 2026년을 위해서라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읽어가야겠다. 성경 말씀이 살아 숨쉬며 삶을 인도하는 기적을 경험하고 싶다.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 그 기쁨이 무엇인지 안다. 그래서 알맞은 계절에 이 책을 만나게 하신 것 같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 1장 8절~9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장 7절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시편 1장 1절 ~4절

0. 이 책 소개

- 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저자(구은주)가 가족들과 성경읽기 를 매일 밤 10시 30분에 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겪으며 자녀교육과 남편 진로 등 일상의 문제를 주님의 뜻 안에서 해결한다. 그런 전반적인 감동을 적은 책이다.

- 태인출판사에서 출판했다.



1. 이 책의 PMI

-P : 읽고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문장을 읽어가는데 지침이 없다. 진짜 그런 일들이 가능한 것인지 직접 동참하며 생활하고 싶다. 마음 한 가운데 남편의 어떠함에 대해서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M : 굳이 찾아보자면, p.145 5장 성경을 통해 경험을 경헙한다 ->이 문장에서 경험한다 로 수정하면 된다. 오자가 보였다.

책 마지막 부분에 성경읽기 실천일지 처럼 한장짜리로 편집되어 있다면 더 취지에 부합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인상깊게 다가온 성경 말씀은 따로 부록처럼 책 뒷편에 정리해서 놓아두면, 성경구절은 저절로 마음에 기억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 I : 성경말씀을 보라색으로 인쇄하여 눈에 잘 띄게 한 점이 좋았다.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나도 이렇게 해 봐야지 하는 선한 마음이 들어 좋았다.

2. 나만의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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