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 철학의 숲에서 만난 사유들
고명섭 지음 / 교양인 / 202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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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클럽_철학방 필로소포스의 책읽기 서평단 당첨되어 도서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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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책 제목 : 필로소포스의 책 읽기

2.서평 제목 : 삶을 살리는 철학의 길을 찾아서

3.저자 : 고명섭

4.출판사 : 교양인

5.책 도착 : 2025.5.31.

6.​다 읽은 날짜:2025.6.10.

7.밑줄 치고 싶은 말

ㅡp.79. 그토록 평범한 악이 어떻게 그토록 가공할 악이 됐는가?아렌트는 그 이유를 무사유, 곧 '사유 능력없음'에서 찾는다.간략히 말하면 상상력이 없다는 뜻이다.아렌트가 말하는 상상력이란 나를 뛰어 넘어 타인의 처지에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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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84.감각계의 분할.보임과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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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86.휘트먼은 <풀잎>이라는 시에서 이렇게 노래한다."하찮은 풀잎은 별들의 노고만큼 가치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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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121.국가는 나의 적이다.ㅡ슈티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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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123.나에게는 나를 넘어서는 그 어떤 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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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p.327."통치자보다 상위에 있는 법은 인민의 안전이다".ㅡ홉스

이런 노력을 다하지 못한 통치자는 인민에게 버림받을 수 있음을 논리적으로 허용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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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 책 소개

ㅡ철학의 숲에서 만난 사유들 이라는 부제가 붙은 책.

고명섭 저자는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한겨레 신문기자로 활동했다.필로소피아가 지혜에 대한 사랑을 ,필로소포스는 지혜에 끌려 지혜를 찾는 자를 뜻한다.철학자의 짧지만 강렬한 사상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사진설명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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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다양한 책 내용이 인용되어 서술되었다. 1장~4장으로 분류하여 자주 접하지 못했던 독일 프랑스 철학자의 사상도 소개되었다. 철학 다이제스트처럼 짤막하지만 분명한 논지로 설명되어 호모 에티쿠스 라는 책처럼 한 철학자의 중심사상을 백과사전식으로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끔 편집해 놓아서 보기 좋았다. 철학가의 평범한 논리 나열이 아니라 익숙지 않지만 기억하고 적어둘만한 논지를 제시하며 설명하는 기법이 독특했다.

한나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은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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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모든 철학을 담으려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놓친 수박 겉핥기 느낌이 들어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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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철학자의 흑백사진이 더 친근하게 다가와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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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우주클럽_철학방 필로소포스의 책읽기 서평단에 선정되어 교양인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좋은 책은 바른 길을 안내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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