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고 싶은 수학
사토 마사히코.오시마 료.히로세 준야 지음, 조미량 옮김 / 이아소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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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문제 푸는 재미가 있다. 일본에서 많이 팔렸다는데 문제들이 잘만들어지긴 했다. 두뇌에 자극이 된다. 퍼즐처럼 전혀 부담이 없는데, 의외로 생각하게 만든다. 시험 때문에 수학 질색하는 중학생 애가 재밌어 해서 신기했다. 혹시 초등학교 자녀가 있다면 함께 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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