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뤼팽 전집 세트 - 전21권 황금가지 아르센 뤼팽 전집
모리스 르블랑 지음, 심지원 외 옮김 / 황금가지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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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으로 선물하고 저도 가끔 놀러가 야금야금 읽습니다. 뤼팽을 모아본다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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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의 여인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4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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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시작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하이윈도나 안녕 내사랑에 비했을 때 말로의 대사도 제법 더 틱틱거리는 것 같고요. 인물(특히 의뢰인과 경찰 등)과 말로의 대화가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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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윈도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2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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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을 먼저 읽으세요. 그래야 여기에서 말로가 말하는 '랜들 반장'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랜들이 중요한 인물인 것은 아니지만. 시리즈로 인물이 쌓여가는 걸 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 중 하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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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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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말로 시리즈의 첫 권입니다. 처음부터 읽으시면 좋아요. 말로가 탐정을 시작한 배경도 알게 되고, 뒷권에서 이름을 보면 반가워질 인물도 만날 수 있습니다. 봐도봐도 제목이 참 끝내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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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 사랑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3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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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빅 슬립에서 보여준 seek and find의 변주 정도 안 될까요. 우연히 가게 안으로 들이민 얼굴로부터 시작된 씁쓸한 사건들. 연거푸 읽으니 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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