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수상한 라트비아인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5월
평점 :


여행 떠나면서 가방에 찔러 넣기 좋도록 작고 가벼운 데에다가 술술 읽히는 재미도 있고 그렇습니다. 끝내준다고 할 만한 건 아니지만 들고 댕기면서 심심할 때 읽기에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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