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학파의 꿈해석
Fraser Boa 지음, 박현순 옮김 / 학지사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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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꿈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대중적인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아니마-아니무스 개념에 대해 보다 쉬운 이해를 돕는다. 구성도 꿈을 매개로 융의 분석심리학을 개론하고 있는 듯해서 아주 흥미로웠다. 엄지 손가락 두개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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