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견디면 선물처럼 밤이 온다
김하연 글.사진, 김초은 손글씨 / 이상미디어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고양이와 사진, 손글씨가 어우러져 빚어내는 시가 때로는 아름다워서 코끝이 찡해지고, 때로는 먹먹해서 눈물이 맺히기도 하며, 때로는 너무나 천진난만해서 미소를 짓게도 만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