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 심리학과 고양이 - 여성적인 것의 구원에 관한 이야기
마리 루이제 폰 프란츠 지음, 심상영 옮김 / 한국심층심리연구소 / 201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서 민담과 동화 속에 배열된 원형을 분석하는 실례를 잘 보여준다. 융의 저작들을 몇 권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롭게 읽을 것이다. (프란츠 여사의 저작이 더 번역돼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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