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아이야, 가라 2 밀리언셀러 클럽 47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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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말하고 싶은 메시지와 탐정 소설이라는 장르 사이의 미세한 불협화음이 신경을 건드리는데도 나는 밤새 읽고 앉아 있을 수밖에 없었다. 이미 읽었던 작품이고. 기억이 생생한데도. 그런데도 재밌게 읽을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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