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 아이야, 가라 1 밀리언셀러 클럽 46
데니스 루헤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0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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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들보다 덩치도 커지고 복잡해지기도 하면서 이야기가 훨씬 흥미진진해졌다. 장르적인 특성과 작가의 욕심 때문에 이야기의 미세한 균열이 감지되는 듯도 하지만. 여전히 엄청나게 끔찍하고, 엄청나게 재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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