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무스와 아니마
에마 융 지음 / 동문선 / 1995년 12월
평점 :
절판


내용을 알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번역기 돌린 듯한 문장 앞에서 황망했을 겁니다. 우리말 주술 관계에 대한 개념을 파괴하는 문장이 난무해요. 싸 보이는 편집과 종이질은 둘째 문제입니다.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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