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게 글쓰기입니다 - 12명의 라이팅 코치로부터 배우는 창의적 글쓰기 전략
박정미 외 지음 / 북랩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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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두명의 라이팅 코치가 들려주는 창의성과 열정의 글쓰기 비법
<사는 게 글쓰기 입니다>



주인은 주는 사람입니다.같이 일하는 사람 중에 누가 주인인지 알려면 일을 마칠 때 돈 주는 사람이 주인입니다. 돈도 주고 "수고했다""감사하다" 인사도 합니다. 점심도 주고 새참도 주고 시원한 물도 줍니다. 내가 주인이 되어 글을 쓴다면 세상에 내가 전하는 메시지를 주면 됩니다. 주인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주듯이 지금까지 살아온 이 세상에 내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주는 그런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 이은설



연탄기부로 돈도 주고 연탄봉사로 일도 하고 '감사하다' 인사도 합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입니다.



글쓰기를 방해하는 문제, 여러가지가 있었다. 잘 쓰고 싶다는 생각과 괜찮은 내용을 쓰고 싶다는 욕심,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욕구와 글감이 없다는 핑계, 네 가지는 무조건 물리쳐야 할 악당이었다.

"일상이 글감이다." - 이현주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글을 써보기를 권한다. 작가가 되면 글과 책 속에 숨어 있는 나를 찾게 되므로. - 정은주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이나 글이 잘 써지지 않는 분에게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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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의 햇빛 일기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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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자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따스한 사랑을 전해온
이해인 수녀님의
'서로 사랑하면 언제나 봄' 이후 8년만에 전하는 신작 시집
<이해인의 햇빛 일기>







[혼자 웃는 날]

아무도 몰래
혼자서 가만히
웃어볼 때가 있어요

내가 누구를 진심으로
용서했을 때
본성적으로 화나는 일을
언성 안 높이고
침착하게 참아냈을 때

그리고
먼저 내게 도움을 청하진 않았지만
눈치껏 알아듣고
구체적인 도움으로
어떤 한 사람을
절망에서 희망으로 살려낸
위로천사 몫을 했을 때

난 스스로 대견해
성당에서 마당에서
혼자 웃어봅니다
하늘에 보화를 쌓는
작은 기쁨은 거저 얻어지는 게 아닌
사랑의 수고임을
오늘도 새롭게 공부하면서!





어릴 때 폭력을 일삼던 아버지를 용서한 일
아이들의 말도 안되는 투정을 받아내는 일
난치병으로 우울해 하는 분에게 직접만든 샌드위치를 가져다 드린 일
힘들 때마다 꺼내보며 혼자 웃어봅니다.







[좀 어떠세요?]

좀 어떠세요?
누군가 내게 묻는
이 평범한 인사에 담긴
사랑의 말이
새삼 따뜻하여
되새김하게 되네

좀 어떠세요?
내가 나에게 물으며
대답하는 말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평온하네요'

좀 어떠세요?
내가 다른 이에게
인사할 때에는
사랑을 많이 담아
이 말을 건네리라
다짐하고 연습하며
빙그레 웃어보는 오늘

살아서 주고받는
인사말 한마디에
큰 바다가 출렁이네

온 세상은 말할 것도 없고, 주위만 슥 둘러봐도 고난이라 할 만하게 힘든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많은 경우 속수무책이어서 차라리 외면하고 싶은데요. 실제로 도움이 되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게 부질없고 무의미하다 싶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해서 세상이 점점 외롭게 식는 거라는 생각이 퍼뜩 드네요. 괜찮지 않은 사람은 자기의 괜찮지 않음을 누가 알아주는 것만으로도 크게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소한 덜 외로울 것입니다.




몸은 멀쩡한데 마음이 아파서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스스로도 말하는게 무슨 소용이냐 싶어 혼자 삭이면 더 서글퍼 져요. 이해인 수녀님의 시를 읽으며 위로 받습니다. 혼자가 아님을 깨달아요. 감사합니다.







*작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직접쓰는 후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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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폰좀비 만들기 - 변하리 유니버스 푸른숲 어린이 문학 46
제성은 지음, 주성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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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연년생 자매의 모습을 통해
어린이에게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미디어 리터러시 동화,
《언니 폰좀비 만들기》

🔹️"당신들, 모두 폰좀비야? 사고 났는데 스마트폰으로 찍기나 하고!"
적어도 내 눈에는 그들이 좀비로 보였다. 누군가 다친 모습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하여 공유하기 바쁜, 스마트폰 좀비. 미디어 좀비.

💗 💗 💗

첫째 올해3학년,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었어요.
미루고미루다 자유시간이 많아지면서 어디에 있는지 확인이 안돼 
결국 스마트폰을 주게 되었지요.
걱정하던대로 스마트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아이
이대로는 안돼!

허니《언니 폰좀비 만들기》책에 빠져 오히려 스마트폰은 뒷전😆
책을 읽고 뭔가 깨달은 바가 있었을까요?
저도 읽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어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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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의 뒷마당 - 황당하고 기막히고 엉뚱하고 깜찍한, 2022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울리히 후프 지음, 외르크 뮐레 그림, 심연희 옮김 / 아울북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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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보물은 목적지가 아닌 여행 그 자체에 있다.🔹️

마음속에 숨겨 둔
소원을 이루기 위해
다리 저는 오리와 눈 먼 닭의
엉뚱한 모험이 시작되는데,
생각지 못한 반전이?!

친구와 다른 점이 많아도
서로를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오리의 뒷마당]🏡

💗 아이들 잠자리 책으로 추천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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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별에 닿은 아이
케빈 애쉬비 지음, 김선희 옮김 / 아울북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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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가득하게,
그러면서도 신중하게 살아라!🚀

🔹️간단해. 어둠은 존재하지 않아. 그저 빛이 없는 것일 뿐이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어둠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어. 단 한줌의 어둠도 말이야.

🔹️그날 밤, 일론은 도전정신이야말로 동생을 설득할 수 있었던 방법이었음을 깨달았다. 그 점을 명심해야 했다. 도전정신이야말로 사람들이 자신의 뜻을 따르게 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아빠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하셔. 그건 아빠 잘못이 아니야. 아빠는 그렇게 자랐으니까.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생각이 달랐다면, 아빠도 돈을 벌기 위해 죽음을 지켜보기만 하는 건 잘못이라고 생각했을 거야.그건......
진짜 질문은 어떻게 더 많은 사람들이 사물을 있는 그대로 보고, 올바른 질문을 하게끔 만들 수 있을까하는 거야. 집단의 각성. 바로 그거야!

💗💗💗

일론 머스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세계 유명한 CEO 일론 머스크의 어린 시절을 담은 인물동화
<일론 머스크, 별에 닿은 아이>


아이와 부모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에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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