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리틀 스토리킹 수상작 『우다다 꽁냥파크』 깜빡 잠이 든 채린이 깨어나보니 반려 고양이 두부가 피아노를 치는게 아닌가?! 그런데 솜씨가 엉망진창 두부는 꽁냥파크에서 열리는 고양이 친구 결혼식에 참석해 대신 축가를 연주해 달라고 부탁한다. 망설이던 채린이의 귀가 '테마파크'란 말에 쫑긋🐱 얼떨결에 두부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는데~ 꽁냥파크에서 벌어지는 꽁냥꽁냥한 모험들 어린이 심사위원단의 선택을 받은 그 작품! 『우다다 꽁냥파크』 허니 재미있다며 읽고 또 읽고 벌써 6번이나 읽었어요😆👍 책속에 퀴즈,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같은 놀이도 수록되어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어요. 저학년 책의 재미를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공받은 도서를 직접 읽고 활용한 후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