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프린세스 내가 바로 디자이너 : 백설공주 디즈니 프린세스 내가 바로 디자이너
달리출판사 편집부 엮음 / 달리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내가 바로 디자이너

디즈니프린세스 - 백설공주



 


디즈니프린세스의 디자이너가 될수 있어요~ ^^

내가 바로 디자이너 책으로 아름다운 공주님들에게 어울리는

예쁜 옷들을 만들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으로는 백설공주가 도착했는데요..

백설공주 하면 까만머리에 , 하얀얼굴 , 노랑/파랑 드레스가 생각이 나는데..

백설공주에게 어울리는 예쁜 드레스와 옷을 만들어 볼까요?



 


 


비닐을 제거하니.. 이렇게 끈으로 고정시킬수 있는 상자에요..

안에 책과 내용물이 들어 있답니다~

 



 


 

백설공주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숲속과  궁전.. 난쟁이집.. 

그림들 넘 예뻐요~ ^^ 



 

 모양을 대고 그릴수 있는 스텐실..  


 



 

디즈니 애니메이션 백설공주의 포스터


 



 

백설공주 그림 엽서


 



 

백설공주 캐릭터 스티커와 네임스티커까지~

선물이 가득 하네요 ~  ^^





 

본격적으로 책을 활용해 꾸미기를 해볼건데요...

백설공주이야기와  만드는 설명이 나와있답니다..


 


 

속옷만 입고 있는 백설공주와 , 왕자가 있어요..

왕자의 모습에 빵 터졌는데요.. ㅋㅋ

속옷만 입은 백설공주와 왕자에게 어서 예쁜드레스와 멋진 옷을 만들어 줘야 할것 같아요..ㅋㅋ


 

 

이미 완성되어 있는  의상 스티커로 꾸며주기 해도 되구요...

드레스뿐 아니라 , 신발 , 가방 , 악세사리 등..

스티커로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도록 해요~ ^^


 


 

뒷쪽엔 알록달록 예쁜 문양의 패턴지가 있어요..

종류가 32가지나 되서 무척 다양하답니다~

패턴지 위에 스텐실을 대고 따라 그린 다음 예쁘게 오려서 만들면 됩니다.. ^^




 

일단 스티커 활용해서 붙이고 꾸미기를 해주었어요.. ^^

이 드레스에는 어떤 구두가 어울릴지... 어떤 악세사리를 해줄지...

고르는 재미가 있네요~ ^^


 


 

패턴지와 스텐실을 이용해서 드레스 만들기에 들어갔습니다.

스텐실을 대고 그리면 되기 때문에 어려운것은 없어요~

수많은 패턴지중에서 어떤걸로 할지.. 고민에 들어갑니다~ ㅎㅎ

그리고... 오리고.. 붙이고...  스티커로 예쁘게 꾸며주면 된답니다~ ^^


 

 


우리딸이 만들어본 여러 작품들~ ㅎㅎ

백설공주에게 좀더 편안한 드레스를 만들어 주고 싶었나봐요~

백설공주 하면 떠오르는 사과 !  사과 패턴지로 만든 드레스 넘 예쁜걸요~ ^^

입술도 살짝 진하게 색칠도 해주면서 섹쉬한~~ 백설공주가 되었어요~ ㅎㅎ

평상시에 입고 다니면 넘 편할것 같은 옷들도 만들었는데요~

짧은 치마를 입으니 백설공주 같지 않아 좀 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색다른 모습이네요~ ㅎㅎ

 

디즈니 프린세스는 기존의 이미지와 드레스가 있어서 그게 젤로 잘 어울리지만..

새로운 드레스를 만들어 입혀볼수 있는 특별한 재미가 있었어요..

우리딸 시간 날때마다 디자이너가 되어 옷을 그려주고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보면서 같이 놀아줘도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


 

 


내가 바로 디자이너 디즈니 프린세스는  4명의 공주를 만나볼수 있답니다.

백설공주 / 인어공주 / 오로라공주 / 벨공주

백설공주도 아이가 넘 재미있어 했는데 ,

다른 공주들도 다~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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